• 2023.03.19 14:38 (*.172.76.116)
    종족번식이라는 원초적이고 가장큰 욕구를 거세한다면 젊고 건강할때는 전혀 문제없지...문제는 늙고 병들면 이세상에 내 DNA가 사라진다는건 사람을 서럽게 만들지..
  • ㅇㅇ 2023.03.19 14:58 (*.62.22.143)
    얼마짜리고
    전월세는 몇가구 얼마받는데 그래서 그게중요하지
  • 2023.03.19 22:54 (*.234.192.58)
    ...
  • 워크 2023.03.19 16:27 (*.254.194.6)
    내 친구중에도 하나 있어.

    부모가 집만 해주니까 시작부터 부담이 없더라.

    월급 그냥 250정도 되는 작은 가게 일하면서 일요일만 쉬는데

    같이 만나서 술먹고 뭐해도 할거 그냥 다 해.

    딱히 돈욕심을 내지 않아.

    맨날 하는말이 그거지. 더 고생해서 벌면 뭐하냐.
  • ㅇㅇ 2023.03.19 16:44 (*.235.11.241)
    대체로 이러지 않나? 아니 무슨 국민절반이 결손가정임? 왜 이렇게 다들 절박함?
  • ㅇㅇ 2023.03.19 17:21 (*.62.21.219)
    자식 대학 간판이랑 신혼집이
    부모 성적표이기 때문에 대부분 좋은데로 해주지
  • 1 2023.03.19 21:03 (*.229.9.76)
    저기서 번외 수익이 조금더있으면 좋을듯 물가가 계속 상승하니 나중에는 130만으로도 빠듯하고 4-5시간짜리 일을 나중에는 나이들면 잘안구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 빚쟁이 건물주ㅜ 2023.03.20 00:56 (*.81.0.134)
    3~400 벌어도 주담대로 100이상 날라가고 차할부금으로 50 난라가면 뭐 비슷하네.
    중요한건 벌이가 아니라 자산이지.
  • 121212 2023.03.20 01:58 (*.112.253.54)
    하루5시간 일하고 무대출에...관리비 8만원짜리 집있으면....혼자 살고...월130이면...여자면 괜찮지...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결혼할때 지들은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결혼해도 된다는 마인드 때문이지...
  • 남자도 같은 가치관의 여자 만나면 됨 2023.03.20 23:54 (*.81.0.134)
    집이 준비되어 있잖아
  • 2023.03.20 06:52 (*.234.195.119)
    생활비30? 커피1500원짜리 먹어도 평일 한달 6만원 넘고, 교통비, 치킨 포장 등 외식비, 식비로 그냥 다 나가는데 옷도 안 사나? 부모가 다 해주는데도 그걸 모르고 완전한 독립을 했다고 착각하고 사는 부류일듯
  • 2023.03.20 09:08 (*.234.180.149)
    본인이 잘산다는 글에 야지 놓음 형은 행복해져?
  • 2023.03.20 09:47 (*.234.195.119)
    욕심내지않고 소소한 행복으로 산다는 애들 대부분이 남 등쳐먹고 사는데 본인은 몰라. 본인은 돈 욕심없다면서 돈 많은 애들이 당연히 밥 사주길 바란다던가하는걸 너무 많이 봤어.
  • 2023.03.20 09:08 (*.234.180.149)
    보니깐 부모님니 어릴때 집해준 애들은 부족한거 없더라 ㅎㅎ
  • ㅇㅇ 2023.03.20 11:33 (*.62.21.38)
    아니 오히려 더부족해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들어올려고 더 아둥바둥 산다
  • 2023.03.20 09:20 (*.111.3.116)
    무대책으로 노후 걱정 안하거나 암묵적으로 물려받을거 있으니 괜찮다 아닐지
  • 흠냐 2023.03.20 21:06 (*.125.255.5)
    진짜 살곳만 해결되면 얼마벌든 상관없다니깐
    몸이 아프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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