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22:21
원래 중국 내 파벌이 있어서 태자당 상하이방 공청단이런 애들이 돌아가면서 집권한다. 이게 덩샤오핑 유언임. 덩샤오핑이 나 다음은 상하이방 장쩌민이 하고 그 다음은 공청단 후진타오가 해라 하고 뒤짐.

실제로 그렇게 됐는데 그 와중에 서로 맥이고 맥이다가 다음 정권 받을 장쩌민 후계자 천량위가 비리로 나가 떨어짐. 후진타오 후계자 리커창도 겐세이 졸라 받고 찌그러짐.

그래서 상하이방이랑도 친하고 공청단이랑도 친하지만 둘 다 아닌 태자당의 시진핑이란 촌놈한테 5년만 대충 앉아있으라고 함. 그러고 진핑이가 네네 하고 조용히 집권하자마자 돌변해서 다 조져 버리고 연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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