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 2023.03.16 15:54 (*.234.180.254)
    엠흑 니그로 새키들 쌩 지랄을 하네 ㅋㅋㅋ 에휴 흑인 평균 지능 아이큐 70같은 놈들 ㅋ
  • 조각 2023.03.16 16:02 (*.161.175.95)
    구형한대로 나오면 제일 쎈 형량이네
  • 2023.03.16 17:13 (*.234.192.228)
    나는 아직도 이거 이상하다 진짜로. 중학생이? 호텔방에?그것도 성관계전? 그냥 저새끼들 제대로 물린거임 애들한테
  • ㅇㅇ 2023.03.16 17:40 (*.39.211.111)
    흑인은 걍봐도 뭔가 무서울텐데
    평범한 여중딩이 따라간게 말이 안되긴함
    일진중에서도 막장까지간 애들이면 그럴싸하고
    그리고 지들딴엔 감금까지는 몰랏겠지
  • 111 2023.03.16 19:24 (*.125.177.184)
    라이베리아면 아프리카인이잖아? 아니 여중생들이 그들을 따라 호텔까지 갔다고? 뭔가 이해가 안 되는데?
  • ㅇㄹㅇ 2023.03.16 20:31 (*.101.3.196)
    걍 셋업범죄임ㅋㅋㅋㅋㅋ 늦은 밤 유흥가 주변에서 돌아다니다 50대 흑인이 밥사준다고 따라간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직접 경찰한테 신고한 게 아니라 친구한테 연락하고 친구가 경찰에 신고?
  • ㅇㄹㅇ 2023.03.16 20:32 (*.101.3.15)
    감금돼서 성폭행 당하는데 친구한테 연락할 시간이 어디있냐?
    들어가면서 일당한테 호텔이름이랑 호수 알려주고 흑인이 돈 꺼내면 그대로 쳐들어가서 돈뜯어내려 했다가 일 꼬여서 경찰 부른 거지 ㅋㅋㅋㅋㅋ
  • ㅇㄹㅇㄹ 2023.03.16 21:01 (*.198.55.134)
    요새 이런 혐오조장 하는 뇌피셜 소설 기사들이 많아서 믿을 수가 있나..

    특히 남여 혐오 기사는 소설 과장이 대부분

    사건번호도 써 놓고 조회한거 인증 하지 않는 이상 안 믿음
  • ㅁㄴㅇ 2023.03.17 06:47 (*.239.191.244)
    여중생이 왜 호텔을 따라가 ㅡㅡ
    그것부터 해명해야지
  • 라라 2023.03.17 16:36 (*.219.162.67)
    내가 한다리 건너서 이 여중생을 아는데 이 아이는 약간 경계성 지능장애있음. 흑인이 밥 먹으로 가자고 한다고 따라가냐고 하는데 나머지 한명은 내가 모르니 설명할 수 없지만 이 아이는 진짜 순수하게 밥 먹으로 따라갈 수 있는 아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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