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9 10:22 (*.190.6.35)
    콘크리트 공화국의 민낯
  • !! 2024.05.09 11:33 (*.76.217.147)
    그래도 저 감리단장 아저씨는 찐이더라.
    보통 스르륵 넘어가는데.

    요즘 수사단장도 그렇고
    활약하시는 단장님들 덕에
    세상이 그나마 지탱되는 듯.
  • 응우엔 2024.05.09 16:37 (*.235.56.1)
    건설사랑 뭔 틀어진 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 싶다..

    저런 의인이 있다니.. 아파트 입주자들은 진짜 돈 모아서 차라도 한대 해드려야지
  • vsadf 2024.05.09 17:28 (*.138.46.22)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시공하자에서 감리는 거의 뒷짐지고 나몰라라 하는데 정확하게 말해주네 ㅋㅋㅋ 감리가 저러면 돈안주거나 다른공사 문제있어서 꼰지른거지
  • 2024.05.10 07:36 (*.235.17.91)
    세상을 너무 그렇게만 보지마세요
    요즘 입주전부터 입예협이 꾸려지고
    그 이후부터 엄청난 업무적 컨텍을 하게됩니다.
    다른 시공사서 문제 발생하게 된 내용으로
    그걸 무기로 입주예정자들이 민원을 업무도 못할만큼 넣어버리니 저분들도 일을 할수밖에 없게 되어있습니다.
    예전처럼 돈 찔러주면 입닫는 식이 쉽지않아요.
    혹여나 걸리게 되면 뒷감당 불가능할 수준입니다
    소비자들도 날이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습니다.ㆍㆍ
  • 1212 2024.05.09 12:55 (*.97.3.178)
    보통 천정 만들 때 저런 나무 각재와 알루미늄 M-BAR 로 하는데

    나무가 싸고 가공 하기도 쉬움 단가 때문에 나무 많이 쓰는데

    저게 아마 첨부터 저런건 아니고 외부에 뒀다가 보통 비맞으면

    저렇게 변함 야외에 적재 했을 때 비맞은 거 같음
  • ㅈ213 2024.05.09 16:41 (*.249.136.94)
    엠바 케림 다 쓰는데 각재도 써야해요~ 보편화하지마세요
    저거는 자재관리 못한 잘못이라 다시해야는게 맡습니다
    각재를 쓰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응우엔 2024.05.09 14:51 (*.235.56.1)
    도대체 아파트가 비싼 이유가 뭡니꽈...
  • ㅇㅇ 2024.05.09 15:01 (*.62.22.242)
    입지가 좋으니까
    하이엔드니까
    서울1급지 한경변 탑6니까 비싼거지

    콘크리트가 비싼건 아니지
  • ,, 2024.05.09 15:37 (*.233.21.225)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 다 비교해보면
    결국 제일 편한게 아파트여서 그럼..
    관리비 월 30만원이면 경비, 방충, 분리수거, 난방, 조경관리 등등 귀찮은거 다 해결이잖아
    귀찮은건 다 외주주고 비용만 내는데 그 비용조차 세대수로 n분의 1이니까 부담이 덜하지
  • ㅁㄴㅇ 2024.05.10 10:56 (*.32.117.97)
    이야 아파트 건축비 오르는 소리 들린다~~~
    비싼건 싫고 후진건 싫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11 경찰 조롱한 외국인 4 2024.03.06
2210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2209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5 2024.05.27
2208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1 new 2024.06.03
2207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2024.03.11
2206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205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2204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2203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2024.03.19
2202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2201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2200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2199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2198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2024.03.29
2197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2196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2195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2194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0 2024.04.14
2193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2192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2191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2024.05.03
2190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2189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2188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2187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2186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185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2184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2183 고시원 빌런 이야기 23 2024.06.02
2182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