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호수
Comments
'15'
1234
2024.03.10 22:29
(*.42.194.32)
다녀와봄
삭제
댓글
1998년
2024.03.10 22:29
(*.187.23.71)
어릴적 약수터 물떠먹고 물담으러 일요일마다 갔는데 사람이 평일에도 어찌많던지 어느순간사람안오더니 수풀속으로 자취감춰는데 시에서 다시복원함 근데 사람은 안옴
삭제
댓글
댕청
2024.03.10 23:09
(*.58.132.223)
뭔소리야??
삭제
댓글
곰다방 김양
2024.03.10 23:20
(*.243.1.76)
어이~ 1998 말이 앞뒤도 없고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뭐냐????? 술 취했으면 일찍 발딱고 자라
삭제
댓글
ㅁㅁㅁ
2024.03.11 00:17
(*.121.103.182)
어릴적 자주 가던 약수터가 있는데 사람의 발길이 뜸해지더니 결국 방치됨. 최근 시에서 약수터를 복원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이 안옴.
삭제
댓글
김뽀삐
2024.03.11 00:01
(*.223.253.159)
어릴 적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약수터에 가서 물을 떠 마시거나 담아 오곤 했는데, 그곳은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있는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을 기점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었고, 약수터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우거진 수풀 사이로 잊혀져 갔습니다. 관할 시에서는 약수터를 복원했지만, 다시 찾는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삭제
댓글
ㅇㅇ
2024.03.11 02:46
(*.62.188.211)
청담에 약수터가 어딨음
삭제
댓글
ㅇㅅㅇ
2024.03.11 23:31
(*.234.188.67)
아스퍼거 환자왔는가???
청담이란 단어 어딨노?
목동은 안보이드나??
삭제
댓글
ㅇㅅㅇ
2024.03.11 23:34
(*.234.188.121)
저걸 보고 청담을 떠올리는 고졸 퐁퐁이 인생 ㅜㅜ
그래도 교육은 목동 중심으로 돌고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삭제
댓글
ㅇㅅㅇ
2024.03.11 00:42
(*.67.87.137)
저걸 보고 약수터 얘기하는 인생 ㅜㅜ
우주가 내 중심으로 돌고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삭제
댓글
ㄴ
2024.03.11 07:37
(*.101.192.51)
맑은호수? 어? 어릴때 다니던 약수터 물 맑았는데 이 의식의 흐름임
삭제
댓글
ㅇㅅㅇ
2024.03.11 23:28
(*.234.188.99)
슴슴한 형의 댓글 나이스.
고정 닉 써줘요. 기억해뒀다가 눈에 띄면 읽을락고 부탁.
삭제
댓글
ㄴ
2024.03.11 11:55
(*.186.243.145)
사람이 많았는데 바로 아무도 안와서 수풀로 변해버렸다라고 한문장에 다 구겨넣어버리면 우짜노
삭제
댓글
틀니딱딱
2024.03.11 13:38
(*.235.65.177)
약수터의 흥망성쇠를 한문장에 함축한 글이군요. 매우 감명깊게 읽었읍니다
삭제
댓글
ㅋㅋㅋㅋ
2024.03.12 08:18
(*.41.115.25)
북해빙궁 ㅋㅋ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23
영국에서 화제라는 왕세자비 사망설
6
2024.03.27
722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2024.03.27
721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720
애플도 포기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샤오미
24
2024.03.27
719
선배에게 소신발언한 결과
27
2024.03.27
718
1호선이 계속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2
2024.03.27
717
한국에서 파는 것보다 한국에서 수입한 게 더 쌈
16
2024.03.27
716
결혼 시 남자 월급 마지노선
30
2024.03.27
715
일본 도시의 관광 문제 해결법
2
2024.03.27
714
상관모욕 무죄
4
2024.03.27
713
수도권 과밀화가 심각한 나라들
12
2024.03.26
712
극악무도한 애비
10
2024.03.26
711
외국인 유학생이 생각하는 한국 20대
12
2024.03.26
710
디카프리오의 만 19세 새 여친
15
2024.03.26
709
태국에 출몰한 중국 걸인들
12
2024.03.26
708
서울 상권 지각변동
9
2024.03.26
707
북한 식당에서 여종업원과 농담 따먹기
13
2024.03.26
706
서핑하는 남자한테 인사하는 범고래들
30
2024.03.26
705
한국 관광 온 일본 여성들이 받은 충격
10
2024.03.26
704
빠르게 발전 중인 AI 로봇
13
2024.03.26
703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702
사형 집행 반대 이유
8
2024.03.26
701
여자친구 모녀에 흉기휘두른 20대
7
2024.03.26
700
네덜란드 구급차
14
2024.03.26
699
요즘 길거리에서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 것
16
2024.03.26
698
저가 커피 창업을 말리는 이유
17
2024.03.26
697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18
2024.03.26
696
여자축구가 쉽지 않은 이유
20
2024.03.26
695
일본 감염병 공포에 취소 문의 급증
8
2024.03.26
694
꿀 빤다고 오해 받은 부대
10
2024.03.26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84
Next
/ 8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