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야시장에 바가지가 없는이유가 야시장 주인=대기업 바가지 적발시 칼같이 퇴출임 대기업이 야시장 운영하는 이유는 부동산 개발하려고 잡아둔 땅인데 버려두기보단 야시장으로 만들어버림 물론 개발 시작하면 거기서 장사하는 상인들 다 쫓겨나지 현재 파타야에 있는 야시장 자리는 전부 호텔로 개발예정
쉽게 생각하면 된다. 제주도 이마트에서 횟값으로 바가지 씌우는거 본적 없지 어촌시장 대기업이 관리하고 적발시 퇴출 조건만 확실히 지켜주면 됨 시장 운영권을 가진 대기업에게 중요한건 유동인구지 매출이 아님 눈앞에 이익만 보는 거지같은 상인들이 매출에 연연하니 바가지 씌우는거고 바가지가 성행하면 유동인구가 폭락하지
대기업이 독점하면 가격 오른다는건 개소리고 오히려 견제세력 없는 서민들이 독점하면 저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