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어권 국가에서 모국어 놔두고 영어가 공용어가 되면 저렇게 되는거구만
-
동남아 다 저럼. 필리핀가도 익스큐즈! 익스큐즈 sir 이럼
-
외국애들 영어하면 신기해
요건 내니까 못한다고 no can no can 그런다 -
이민족의 지배를 많이 당해본 나라일 수록 동사의 변형이 간단해지고 성조를 통한 의사소통을함.
-
성조랑은 상관없음 성조 존나심한게 중국어인데?
근데 후진국이 언어가 복잡한걸 표현못하거나 줄줄이 풀어써야하는건있음. -
중국이 후진국이잖아 이 돌대가리야
-
중국어가 이민족의 지배를 받아 동사변형이 간단해진 대표언어에요.
-
어휴.,.. 그냥 말레이시아 언어 어순이 단순하고 저런식으로 바꿔도 통하기 때문에 영어에도 저렇게 써도 자기들은 잘 알아먹는거야
왜이렇게 일반화를 많이하는거임 -
싱가포르가도 자기들끼린 저렇게 이야기하지만 미국인 영국인이 말하는 완벽한 영어 다 알아들음. 한국인은 못알아먹음. 듣기도 못하는데
말하긴 엄청 좋아함.
| 번호 | 제목 | 날짜 |
|---|---|---|
| 840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 839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 838 |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 2024.06.01 |
| 837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 836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 835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 2024.04.23 |
| 834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 833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 832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 831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 2024.04.02 |
| 830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 829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 828 |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 2024.04.11 |
| 827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 826 |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 2024.04.16 |
| 825 |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 2024.05.29 |
| 824 |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 2024.04.13 |
| 823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 822 | 매서운 라면 열풍 12 | 2024.05.26 |
| 821 | 매력 뽐내는 은하 9 | 2024.03.19 |
| 820 |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 2024.03.06 |
| 819 |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 2024.05.21 |
| 818 |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 2024.05.15 |
| 817 |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 2024.03.23 |
| 816 |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 2024.04.28 |
| 815 |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 2024.04.05 |
| 814 |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7 | 2024.03.19 |
| 813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 2024.04.12 |
| » |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9 | 2024.03.04 |
| 811 | 말레이시아 지하철역 풍경 3 |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