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논 2024.04.12 14:09 (*.235.83.241)
    그땐 듣보였는데 뭐. 출세작이기도 하고
  • ㅍㅂㄴ 2024.04.12 17:31 (*.39.251.200)
    맞지
    당시에 보고나서 "야 그 선도부장이 30대래"라면서 놀랐었었는데ㅋㅋㅋㅋㅋ
    알고나서 보니 주유소 습격사건 용가리 패거리던ㅋㅋㅋ
  • 1 2024.04.12 14:18 (*.181.38.74)
    그리고 씬도 햄버거가 훨씬 많았지
  • ㅇㅇ 2024.04.12 14:26 (*.62.204.173)
    야야 쪽팔리게 지금 뭐합니까아
    우리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아

    니가 그렇게 쌰움을 잘햬요?
    옥샹으로 올랴와요
  • ㅇㅇ 2024.04.12 15:42 (*.187.23.105)
    근데 권상우한가인 많이봤고 이정진? 이사람 가끔봤고 거진다 거기서 거기였는데
  • 00 2024.04.12 16:02 (*.101.65.240)
    안내상 "뭐여 저거...저새끼 또 사고 쳤구만. 너 새꺄 그딴식으로 공부할 거면 학교 때려치고 공장이나 들어가 새꺄"
    안내상 " 이걸 뒤로 빼. 그리고 다시 넣어. 왜? 패턴이니까.."
    "수학은 논리가 아니라 뭐다?"
    학생들 "패턴이요"
    찍새(볼펜들고 다다닥 팍 팍)"니가 그렇게 잘났냐 씨발새까."옛다 돈 씹새꺄"
    안내상 " 이 새끼가 미쳤나"
  • ㅇㅇ 2024.04.13 04:50 (*.38.81.28)
    애둘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이렇게 개판이야?

    내 등에 엎혀

    당장 박장군댁에 전화넣고 저새끼 짤라버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92 보일러 점검 사기 10 2024.06.13
2491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2024.06.13
2490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8 2024.06.13
2489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2024.06.13
2488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2024.06.13
2487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3 2024.06.13
2486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2024.06.13
2485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2484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2483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2482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2024.06.13
2481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2480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2024.06.13
2479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2024.06.13
2478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2024.06.13
2477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2024.06.13
2476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2024.06.13
2475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2024.06.13
2474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2473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2024.06.13
2472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2471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2024.06.13
2470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2469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2468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2024.06.12
2467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2024.06.12
2466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7 2024.06.12
2465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7 2024.06.12
2464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2024.06.12
2463 KBO에서 나온 번트 홈런 16 2024.06.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