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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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 2024.05.28 |
705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704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703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702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701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 2024.04.03 |
700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 2024.04.12 |
699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698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 2024.04.20 |
697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 2024.05.03 |
696 |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 2024.05.18 |
695 | 데드리프트 하다 블랙아웃 경험한 여성 17 | 2024.06.17 |
694 |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 2024.06.07 |
693 | 대형 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16 | 2024.05.24 |
692 |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 2024.04.08 |
691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2 | 2024.06.11 |
690 |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 2024.03.31 |
689 |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 2024.03.23 |
688 |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 2024.05.14 |
687 |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 2024.03.22 |
686 |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 2024.03.19 |
685 |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 2024.04.12 |
684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683 |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 18 | 2024.04.15 |
682 | 대통령과 위원장의 갈등 19 | 2024.04.23 |
681 |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13 | 2024.06.06 |
680 |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9 | 2024.05.16 |
679 |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 2024.03.13 |
678 | 대창 기름으로 차가 움직일까 10 | 2024.06.19 |
677 | 대중적인데 비싼 음식 17 | 2024.06.1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