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 이거지
괜히 ㅅㅂ 간보다가 더 ㅈ됨 -
간잽이 짓 좀 했다고 물가가 다시 오를 정도로 시장은 어리석지 않지. 연준이 물가는 올렸지만 뒤로 공급하는 유동성이 많다.
미국 지역은행 파산 위기 때도 얼마를 뿌렸는데. -
윤석열 때문이겠지? 탄핵 가야겠다.
-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도 윤석열 때문이지
-
하마스는 왜나오냐 물가는 석려이때문
-
이런애들이 민주당 지지자구나
-
저런애들이 껄텅 2찍이구나
-
ㅋㅋ 썩열이는 물가 잡는데 합리적인 정책 폈는데. 암만 불통이고 나도 욕하지만 문재인 보다는 낫다. 진짜임.
-
미국소도 좀 먹고
바다 회도 좀 먹고 그래
2찍 이런 단어 쓰지마 깨져보여 -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2찍이 그냥 비속어로 필터링되서 보이는가봄
다른 사람들은 그런 언어 쓰는것 자체를 필터링함
2찍만 그런게 아니라 반대로 쓰는 것들도 마찬가지임 -
러우 전쟁과 미국 고금리로 인한 물가는 노무현 할애비가 와도 못잡는다
-
니같은새끼들이 댓글쓰고 ㅈ대가리 굴릴수있는것도윤석열때문이지
-
괜히 금리 내렸다가 물가오르고 다시 금리 올리는 상황오면 큰일난다 그냥 이번년도 그냥 동결하는게 마음 편할듯 싶은데 미국 대선때문에 또 금리 안내리고 뻐팅기기 쉽지않을듯...
그나저나 내년에 대한민국 부동산 박살나는 소리가 벌써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 -
금리 내리면 물가 오른다고 지랄. 금리 올리면 부동산 박살난다고 지랄. 뭘해도 지랄하는 인간들이 많더라.
-
내가 저번에 말했잔아
버틸만하다면 물가는 안내려간다구.
힘들어야 내려간다니까.
지금 버틸만하잔아?? 그럼 절대안내려가.
살만하게 버티면서 물가내려갈일없음
차갑게 라면끓인다는것같이 모순되는말이야 -
오구오구 전문가
-
금리 진짜 인하 할땐 경기 하방이여. 근데 대선까지 버틸거임
-
이러니까 트럼프가 국내서 석유 더 더 생산하고 뽑아내서 물가 낫추자고하지... 이러면 캐나다도 잭팟...
-
지금 1380원 넘었음 ㅎㄷㄷ 3일동안 30원 이상 오름
| 번호 | 제목 | 날짜 |
|---|---|---|
| 720 | 동양미술사학계가 극혐하는 중국 황제 7 | 2024.04.09 |
| 719 | 동상치료 후기 조작 논란 35 | 2024.04.21 |
| 718 |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14 | 2024.04.23 |
| 717 | 동물원도 놀란 침팬지의 공격 11 | 2024.04.03 |
| 716 | 동물보호법에 대한 착각 14 | 2024.04.30 |
| 715 | 동물들의 친밀감 5 | 2024.05.18 |
| 714 |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 19 | 2024.06.09 |
| 713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 712 |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 2024.05.23 |
| 711 | 돈이 중요한 이유 20 | 2024.06.01 |
| 710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 709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 708 | 독일식 교육법 22 | 2024.06.01 |
| 707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706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 705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 704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 703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 702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 701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 700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 699 |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 2024.05.23 |
| 698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 2024.05.29 |
| 697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 2024.05.28 |
| 696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 695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 694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 693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 692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 691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 2024.04.03 |
금리를 5.5까지 올려놨는데도 물가가 다시 오르는 건 파월이랑 연준이 개뻘짓 언플하다가 다 말아먹은 거 말고는 해석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