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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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 일본 대학병원 간호사 2년차 연봉 11 | 2024.03.05 |
2582 | 유명 연예인의 개 소음 6 | 2024.03.05 |
2581 | 건강원에 납품되는 한약재 내부고발 5 | 2024.03.05 |
2580 | 여의사의 팩트 폭행 22 | 2024.03.05 |
2579 | 다급한 치어리더 5 | 2024.03.05 |
2578 | 일본에서 판매 예정인 내장지방 감소약 16 | 2024.03.05 |
2577 | 일론 머스크 74조 보너스 무효 소송 근황 4 | 2024.03.05 |
2576 |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 2024.03.05 |
2575 | 페루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13 | 2024.03.05 |
2574 | 최근 유행한다는 대화 금지 술집 10 | 2024.03.05 |
2573 |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 2024.03.05 |
2572 | 모텔만 가면 이상해지는 남친 14 | 2024.03.05 |
2571 | 미국 태권도장이 인기 많은 이유 6 | 2024.03.05 |
2570 | 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7 | 2024.03.05 |
2569 | 스몰 웨딩 예산 24 | 2024.03.05 |
2568 | 그분들의 일상화된 리베이트 13 | 2024.03.05 |
2567 | 집에서 운동하기 힘든 이유 7 | 2024.03.05 |
2566 | 방송을 통해 참회 한다는 분 11 | 2024.03.05 |
2565 | 타란티노의 탑건 해설 7 | 2024.03.06 |
2564 | 달샤벳 악플 읽기 레전드 3 | 2024.03.06 |
2563 | 야동 보는 남친 VS 비키니짤 보는 남친 7 | 2024.03.06 |
2562 | 남고 수영부에서 벌어지는 일 3 | 2024.03.06 |
2561 | 나영석이 주로 배우들과 일하는 이유 5 | 2024.03.06 |
2560 | 말레이시아 지하철역 풍경 3 | 2024.03.06 |
2559 | 옷 잘못 입었다가 죽을 뻔 5 | 2024.03.06 |
2558 | 시골 마을 교회 클라스 4 | 2024.03.06 |
2557 |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 2024.03.06 |
2556 | 본인 프렌차이즈 방문한 백종원 19 | 2024.03.06 |
2555 | 양육비 부담 세계 1위 논문의 진실 3 | 2024.03.06 |
2554 | 세금 더 내도 연금 덜 받아 6 | 2024.03.0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