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31 00:00 (*.7.24.102)
    이런덴 너네집 근처엔 없음. 응.
  • ㅇㅇ 2024.03.31 03:50 (*.62.22.64)
    우리도 회사근처에
    삼겹백반 있었는데 돌판에 구워다주고 8000원이였음
    근데 수지타산이 안맞았는지 2년전에 망했음
    저거 먹는맛에 출근했었는데
  • ㅇㅇ 2024.03.31 04:15 (*.146.50.105)
    인건비도 안나오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해야 유지되는거..
  • ㅁㄴㄹ 2024.03.31 05:11 (*.102.11.217)
    저렇게 베푸는 마음을 감사히여기고 할머님도 기분이 좋아지셔야 하는데 요즘 천원짜리 5천원짜리 쓰면서도 권위 의식에 취해 뽕을 뽑으려는 못된 사람들 좀 지능이 발달했으면 좋겠다 제발. 오래는 저렇게 안 퍼주셨으면 좋겠네
  • 2024.03.31 08:50 (*.87.40.18)
    왜 가게이름은 왕순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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