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학생 2024.04.20 23:21 (*.201.59.48)
    학병필입니다... 밥값이 너무 비싸요 엉엉 ㅜㅜ
  • ㅇㅇ 2024.04.21 01:25 (*.50.25.137)
    뼈해장국 엄청 좋아하는데
    알리에서 5kg짜리 냉동 감자탕 1.5만원짜리 있길래 주문해서 먹어봣더니 (지금은 1.5만원아닐수도있음)

    맛잇더라 ㅋㅋ 뼈도많고 고기도많이붙어있고 우거지도들어있고 양 많으니까 진짜 며칠을 먹엇음
    그래서 또시켜서 또먹음
  • 111 2024.04.21 08:56 (*.7.46.11)
    음식 기업들 매출 잘 나오겟네
  • ㅇㅇ 2024.04.21 16:14 (*.144.53.141)
    그래서 무료배달 실시하고 다시 주문폭주
  • 123412341234 2024.04.23 09:29 (*.164.170.186)
    갑자기 너무 올랐음
    인플레이션 체감은 거의 50%이상임.
    7천원이면 점심 한끼하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기본 만원~만몇천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90 밝혀지지 못한 진실 52 2024.04.18
989 발리우드 영화에 나온 한국 5 2024.03.20
988 발렌시아가 신상 신발 22 2024.06.03
987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2024.04.19
986 반포자이 80평에 산다는 김동현 22 2024.05.29
985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13 2024.04.28
984 반인반신 동상 건립 찬성 15 2024.05.04
983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5 2024.04.27
982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2024.04.09
981 반려동물 끝까지 돌봐야 22 2024.03.25
980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 15 2024.04.01
979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978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2024.04.27
977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976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2024.04.05
975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974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2024.03.04
973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2024.05.01
972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2024.03.05
971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970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969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2024.06.09
968 바닷가 노숙자들 6 2024.04.02
967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966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965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964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963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962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2024.06.03
961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7 2024.06.10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