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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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869 | 모텔만 가면 이상해지는 남친 14 | 2024.03.05 |
868 |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 2024.03.19 |
867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
866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865 |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 2024.03.03 |
864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863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862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861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860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859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858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857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856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 2024.05.16 |
855 |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 2024.04.04 |
854 |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 2024.04.14 |
853 |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 2024.03.04 |
852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851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850 |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 2024.06.01 |
849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848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847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 2024.04.23 |
846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845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844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843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 2024.04.02 |
842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841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