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30 14:56 (*.179.29.225)
    강형욱 행보 보면 정치에 욕심 있는 듯
  • ㅇㅇ 2024.04.30 15:03 (*.235.55.73)
    마음이 병들었다
  • ㄹㅇㅇㅇ 2024.04.30 17:48 (*.39.211.98)
    누가봐도 정치할려고 저러는게 보이는데 좌파새기들 눈에는 안보이나부지?
  • ㅇㅇ 2024.05.01 10:14 (*.135.155.224)
    저능아 보수 꼴통 또 나대네 ㅋㅋ
  • ㅁㅁㅁㅁ 2024.05.01 17:54 (*.157.36.2)
    정치 하던 말던 옳은소리 하면 좋은거지
    정치 하려면 사기치고 음주하고 그래야 하냐?
  • ㅇㅁㄴㅇㄴ 2024.04.30 15:12 (*.110.62.188)
    산책견 2마리가 옆집에서 기르는 냥이 물어 뜯고 죽이고 간거 생각나네 견주 씹새끼 존나 냐옹이 쳐 물리고 있는데 웃으면서 이리와 하는데 누가 개새낀지 모르겠음.
  • ㅇㅇ 2024.04.30 15:34 (*.127.233.70)
    여기서 강형욱씨가 말하는 내용이 장기적으로 보면 진짜 동물들과 인간이 함께할수있는 길이라고 봄.
  • ㄴㄴ 2024.04.30 17:01 (*.235.24.213)
    갓한민국의 자아중심 미개국민에 어울리는 감성법
  • ㅇㅇ 2024.04.30 17:42 (*.149.8.248)
    저게 개 운동장이 아니라 노인들 놀라고 만드는 게이트볼 장이었어도 애 가진 아빠 입장에서는 좆같았을거 같은데?

    애들은 인도도 없이 갓길로 등하교 하는데 곧 뒤질 노인네들 게이트볼장을 만드네? ㅋ

    안그래도 기집년들 우선해서 여성 전용 주차장 만들어주고 안심 귀갓길 만들어주고 지랄해서 사회 갈등 일으키고 왜 특별대우하냐 지랄하는 마당인데

    사람마다 다 각자 입장에서 내가 약자인데 왜 이거 안해줘 하기 시작하면 한이 있고 끝이 있나 ㅋ

    애들 노인 기집년 순위 매겨서 사회 인프라 깔아주는 사회로 가기 시작하면 '해 줘'가 끝이 있을거 같음? ㅋ
  • ㅁㅁㅁㅁ 2024.05.01 17:56 (*.157.36.2)
    여성전용 주차장 강제성 있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님차 주차해요
    안심귀갓길은 님도 안심하면서 다니고~
  • 디즈 2024.04.30 19:29 (*.96.50.169)
    애초에 동물을 집에 기르는건 그냥 애니멀 호더야.
  • 121212 2024.04.30 21:53 (*.112.253.54)
    논리구조가 아주 탄탄하다...
  • ㅇㅇ 2024.04.30 22:33 (*.7.230.57)
    역시 해당 분야의 정점에 올라선 전문가는 달라
  • 합리적이네 2024.05.03 12:25 (*.225.60.154)
    이경규 아저씨가 강형욱을 선생님이라고 존칭하는지 알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50 논란의 백종원 신메뉴 20 2024.05.07
1949 논란의 법원 판결 14 2024.05.29
1948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38 2024.04.15
1947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8 2024.05.11
1946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2024.04.11
1945 논란의 책상 쾅 미팅 18 2024.05.29
1944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20 2024.03.25
1943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2024.05.10
1942 농협이 또 해냈다 5 2024.04.09
1941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2024.05.18
1940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2024.03.17
1939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4 2024.05.30
1938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2024.04.23
1937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2024.05.05
1936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2024.06.07
1935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2 2024.04.26
1934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2024.04.16
1933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1932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2024.06.05
1931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2024.05.19
1930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2024.04.11
1929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2024.05.24
1928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2024.06.10
1927 늙어가는 나이키 28 2024.04.17
1926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2024.03.20
1925 다급해진 바이든 11 2024.06.07
1924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2024.05.07
1923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8 2024.06.08
1922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2024.04.22
1921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2024.06.04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