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냉방 민원 전쟁

추우면 입으면 되는데 다 벗어도 더우면 답이 없지.

여름에 춥다는 새끼들 싹다 모아서
옥상에 가둬놔야함

여름은 원래 더운건데 추운게 이상한거지

추우면 걸어다니라고 정신나간자식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는 덥다쪽에 손들어주고 겨울에는 춥다쪽 손들어줘... 순리대로 살자 좀...

여윽시
병신같은 1호선 4호선 영혼의 쌍두마차 클라스
똥ㅅㅓ울편 vs 죧기도편
둘로 나눠서 결판내라

공짜로타면서
요구사항은 오질라게 많아요 아주
패딩입고타 그러면...;; 밍크를 입던가
뭔 자랑용이냐

타고 얼마안됐을 땐 덥고
내릴즈음엔 춥고 그런거지

10여년전에 지하철 많이 탔는데 동기 여자애들이 단체로 춥다고 항의 전화 문자 엄청했음

명불허전 헬조선답네 여기서도 마치 선과 악이 있는거 처럼 말하네 지하철이 더울 때도 있고 추울 때도 있는데 춥다면 폐급취급하는 미개함 보소 ㅋㅋ

간단해 냉방칸이랑 그냥 일반칸이랑 구분시켜서

운행하자

그렇게 찡찡 거릴거면 자차 끌고 다녀야지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뭔 감 놔라 배 놔라야

그냥 일정 온도 해놓고 알아서 옷을 입던 벗던하라그래라 답답하면 자가용을타라하고

야이씨... 23.3 온도 잰 것은 에어컨 토출구 바로 앞에서 측정한거자나!!!
사람들 가슴 정도 높이에서 측정해야지 덥고 안덥고 느끼는 기준일꺼 아니냐...
아... 생각좀하고 뉴스만들자... 23.3이 덥다 안덥다 이런 걸로 또 편가르기 유도하지말자

춥다는 인간들은 진짜 90년~00년도에 에어컨 안 나오는 찜통 지하철을 타봤어야 해~
땀냄새 펄펄나는것보다는 훨씬 낫지~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 진짜 병신 같은 새끼들 많다니까.

저딴걸로 문의받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