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7 11:13 (*.187.23.46)
    고개센터 전화대기 장난아님
  • ㅉㅉ 2024.03.17 13:09 (*.60.238.130)
    누가 전화대기를 장난으로 하나?
  • ㄴㄱㄴㄱ 2024.03.17 22:32 (*.101.66.107)
    나가 뒤지세요
  • ㅇㅇ 2024.03.18 09:48 (*.62.203.122)
    ㅋㅋㅋㅋㅋㅋ
  • 1 2024.03.19 10:26 (*.176.47.23)
    ㅋㅋ
  • 파좌 2024.03.17 14:06 (*.102.162.134)
    저짓거리 하는 놈들 안정자산 투자 권유하는 윤정부
  • 2 2024.03.17 14:43 (*.254.194.6)
    두어달전에도 썼는데

    일있어서 kb 갔는데 두시간 기다렸다.

    지점들도 다 없어지고 신시가지 사람 많은곳만 남겨두고 동네 다 없어져서 갔는데 돌아버리는줄.

    11시쯤 갔는데 창구에 여직원 두명 있더라.

    곧 한명 밥먹으로 가서 여직원 혼자.

    진짜 욕나왔는데 여직원 응대가 너무 착해서 화를 못냈다.

    근데 진짜 해도 너무 하더라.
  • . 2024.03.17 16:22 (*.13.93.224)
    일단 은행 갈 일이 별로 없다. 어플로 어지간한 것은 다 되니까.
    가더라도 vip라운지 이용하니까 번호표는 뽑지 않음.
    은행에 직접 갈 일은 가끔 상품 가입하러 갈 때 뿐. 이를테면 유럽에 어떤 건물 매물로 나와서 자산운용사들이랑 은행들이 조각내서 팔 때 그거 투자하러 가는 정도. 똑같은 건물인데 각 은행들 보유 물량이 달라서 어쩔 땐 은행 서너 곳에 가야함.
  • ㄴㄱㄴㄱ 2024.03.17 22:33 (*.101.66.107)
    ㅋㅋㅋ
  • ㄴㅇ 2024.03.19 14:24 (*.142.150.130)
    얘도 차 키 배경으로 커피샷 찍는걸로 시작했겠지?
  • ㅇㅣㅇ 2024.03.17 18:31 (*.148.57.135)
    농협은행 기업은행 어디갔는지 한참 찾았네...
    그 노래 얘기 아니구만.
  • 두잉 2024.03.18 09:01 (*.204.9.2)
    달러 입금 하러 갔다가 진짜 2시간 가까이 대기 했다......
    내가 지점도 일부러 사람 많은쪽이 아닌 변두리로 갔는데 변두리는 노인들이 많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상담이 너무 길어.....
  • 조각 2024.03.18 13:16 (*.161.175.95)
    그러니까 노인이랑 같은 방식으로 일처리하면 안된다니까
    달러 계좌를 만들어서 거기에 송금하면 되는건데
  • ㅇㅇ 2024.03.18 12:27 (*.235.55.73)
    현금 뽑아쓸 일도 거의 없고... 대부분 대출 때문에 가는데
    앞에 노인들 계속 직원들 붙잡고 이것저것 물어대고 줄이 기니까 노인들이 이것만 물어보면 된다고 중간에도 그냥 창구 가서 직원 붙잡고 있고
    ㅅㅂ 1시간 2시간 기다려서 창구 가도 직원들도 대출에 대해서 잘 몰라, 된다 아니다도 아니고 신청을 해봐야 안다임...

    저번엔 집 때문에 급하게 대출 받아야 했는데 일주일 내내 갔음
    근데 직원들한테 묻기가 겁남, 뭘 물어도 다 잘 모름
    결국 신청은 했는데 조건 안 맞아서 안 됨 ㅋㅋㅋ ㅅㅂ

    그냥 비대면 대출 되는 은행으로 하게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41 우리 건물은 8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14 2024.04.07
1040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1039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2024.04.07
1038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6 2024.04.07
1037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2024.04.07
1036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5 2024.04.06
1035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28 2024.04.06
1034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2024.04.06
1033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2024.04.06
1032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5 2024.04.06
1031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2024.04.06
1030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2024.04.06
1029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8 2024.04.06
1028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8 2024.04.06
1027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8 2024.04.06
1026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2024.04.06
1025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1024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16 2024.04.06
1023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2024.04.06
1022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1021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1020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1019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1018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1017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7 2024.04.06
1016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2024.04.06
1015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2024.04.06
1014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2024.04.06
1013 대박난 삼성전자 실적 7 2024.04.06
1012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2 2024.04.05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