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3.25 23:41 (*.238.231.230)
    황제 습근평, 매독 모택똥 폐기물들이나 숭배해대는 자본주의 노예 지나 버러지 폐기물들.
  • 21 2024.03.25 23:58 (*.213.252.192)
    삼체 정말 잼있다 시즌2 기대된다 내년에나 나올라나ㅠ
  • 뉘집자식인지 2024.03.26 08:45 (*.123.142.10)
    한 6편까지는 간만에 재밌는 SF 시리즈 나왔다 싶어서 재밌게 봤는데 결말로 가까이 갈수록 스토리가 늘어지고 힘이 빠져서 실망했음.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라 마무리가 약한 건가.
    삼체 시즌1 스토리가 원작 전체 다 다룬거 아님?
    완전 망작은 아니고 마무리만 좀 아쉽다보니 시즌2 기다려지긴 함.
  • 11 2024.03.26 05:10 (*.65.183.68)
    팩트는 시진핑도 문혁때 하방가고 집안 말아먹었기 때매 중국 내에서 문혁 비판은 자유로운 편이다. 삼체 원작도 중국인이 쓰고 중국에서 잘 팔린 작품이고. 다만 원작에선 중국이 싼 똥 중국이 치운다 뭐 이런 느낌인데 넷플 드라마는 중국이 문혁때 싼 똥 서방 자유세계가 치우는 느낌임ㅋㅋㅋㅋ
  • 11 2024.03.26 05:12 (*.65.183.68)
    그래서 발작하는 거지 문혁 묘사때매 발작한다고 보긴 어려움. 천안문이면 모를까 ㅋ
  • 00 2024.03.26 18:20 (*.148.253.82)
    정통성 다 깨지면 뒈지는데 문혁비판이 자유롭다고?
  • ㄷㅅㅈㄴㅇ느 2024.03.26 09:16 (*.38.27.220)
    아니 다 떠나서 최첨단 기술을 써서 400년이나 걸리는 거리를 침공하러 오는 목적이 인간이 더 빨리 발전해서 자기들보다 앞지를까봐? 하는거에서 난 흥미를 잃었다
    빛속도의 1%로 400년이나 걸쳐 오는데 실시간 라이브 음성채팅이 왠말이야
  • ㅇㅇ 2024.03.26 09:42 (*.82.49.59)
    '양자 얽힘' 이론이라는게 있어.

    작가가 나름 공돌이라 그냥 터무니없게 지어내서 상상으로 쓴 내용이 아니야.
  • 2121 2024.03.26 22:46 (*.154.125.101)
    삼체는 물리학적으로는 깔 부분이 없지 않나?
  • 미나짱 2024.03.26 10:25 (*.167.247.49)
    저때 인육파티가 대대적으로 열렸지. 저놈들은 시진핑 독재가 맞아. 적어도 서로 잡아먹진 않잖아
  • 00 2024.03.26 18:25 (*.148.253.82)
    이러니 듄이 한국에서만 실패하지
    냄비 ㅅㅎ들 ㅋㅋ
  • ㅇㅇ 2024.03.27 11:51 (*.55.156.25)
    똥폼, 겉멋 잔뜩 든 영화?
    ㅈ도 없으면서 주입식 웅장한 척, 멋있는 척 하면서 반지의 제왕을 들이대는 영화 말하는 거냐?
  • 111 2024.03.26 20:11 (*.35.161.151)
    홍위병 = 2찍
  • ㅉㅈ 2024.03.26 21:25 (*.62.162.158)
    중국에도 쉐쉐
    대만에도 쉐쉐
    하면 되는거죠???
  • 파스케스 2024.03.26 22:48 (*.148.15.29)
    이재명을 중국에서 유일한 깨어있는 단 한 사람이라고 칭송하며 난리가 났더라.
    너도 좋아 죽겠지?
  • 222 2024.03.27 00:43 (*.35.161.151)
    여기 홍위병 2명 보이네
  • ㅋㅋㅋ 2024.03.27 12:51 (*.62.162.158)
    왜?? 좀 긁힘???
  • 111 2024.03.27 19:14 (*.35.161.151)
    ? ㅋㅋㅋ 고생한다 홍2병
  • Mtech 2024.03.28 07:19 (*.228.78.187)
    긁힌다는 옌벤 좆선족 사투리 쓰는거 보니까
    좆선족 독사가 맞구나!
  • ㅂㅂㅂ 2024.03.26 22:45 (*.228.17.5)
    홍위녀 예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11 불금에 외출 안 하는 이유 7 2024.04.18
1310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7 2024.04.18
1309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2 2024.04.18
1308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2024.04.18
1307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1306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2024.04.18
1305 초저가의 비밀 22 2024.04.18
1304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3 2024.04.18
1303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302 IT 업계 근황 28 2024.04.17
1301 늙어가는 나이키 28 2024.04.17
1300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2024.04.17
1299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6 2024.04.17
1298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1297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4 2024.04.17
1296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1295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1294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1293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1292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2024.04.17
1291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290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1289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2024.04.17
1288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7 2024.04.17
1287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1286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1285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3 2024.04.17
1284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2024.04.17
1283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1282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2024.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