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11 23:11 (*.190.6.35)
    와 사진 잘 찍네
  • wd 2024.06.11 23:49 (*.198.11.161)
    기내식 배부르게 잘 먹어 놓고, 자느라 못 먹었던 옆사람이 라면 먹는데 그게 또 그렇게 맛있겠더라
    라면은 뭔가 소울 푸드 같음
  • 오일 2024.06.12 00:58 (*.32.198.138)
    김치를 따로 안주네? 밑에 라면은 아예 김치를 넣어주고
    반찬은 피클, 단무지를 주네
  • ㅎㅎ 2024.06.12 05:59 (*.234.200.137)
    냄새때문에 김치는.기내에서 서비스 안함
  • ㄹㄹㄹ 2024.06.12 07:47 (*.234.207.92)
    라면도 냄새풍기는데 같은 냄새가 아니라 그런가?
  • ㅓㅓ 2024.06.12 08:21 (*.111.2.41)
    김치 냄새가 오래남고 많이 심하지..
  • 11 2024.06.12 02:02 (*.69.48.173)
    자고있는데 라면냄새때문에 깨면 기분 별루던데
    뱅기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다느니
    당구장에서 먹는 짜장면이 맛있다느니
    난 왜 이런게 촌스럽게 느껴지냐
  • ㅁㅁ 2024.06.12 02:20 (*.114.24.85)
    비행기 라면은 맛있는 거 맞음. 봉지라면 아니고 컵라면을 끓여줘서 그런지 얇은면발 취향인 사람은 평소에 먹을 수 없는 맛임. 집에서 컵라면을 끓여먹진 않잖아. 나는 비즈니스에서 밥 안 먹고 라면 먹음. 솔직히 식사는 그릇에 프레이팅만 깔끔하지 맛 없음.
  • 4455 2024.06.12 07:32 (*.101.66.45)
    <p> 나도 미국에서 한국 돌아올 땐 기내식 매인 패스하고 라면 푸짐하게 먹고 숙면취하는게 가장 컨디션에 도움됨</p>
  • ㅇㅇ 2024.06.12 11:28 (*.235.55.73)
    그냥 본인이 싫으니 촌스러운 부분을 찾으려는 거지
    그런 논리면 영화관에서 바스락 쪽쪽거리면서 팝콘 콜라 먹는 것도 촌스러운 거임
    그 소리에 영화 관람에 방해 되는 옆 사람 기분은 생각 안 함?
  • ㅇㅇ 2024.06.13 12:05 (*.33.165.163)
    촌스러운 거 맞음. 맛있는 것도 맞
  • 121212 2024.06.12 02:35 (*.112.253.54)
    저 큰 비행기가 어떻게 하늘을 날까...
  • ㅇㅇ 2024.06.12 02:56 (*.84.128.95)
    지구도 우주를 날고있잖아 ㅋㅋㅋ
  • ㅇㅇ 2024.06.12 04:44 (*.7.28.188)
    비즈니스석 근무하면 자부심 있겠다.
    우리나라 이끄는 사회지도층들의 출장이나 휴가를 잘 보내고 마무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셈이니..
    힘들어도 자부심과 보람은 있겠다. 힘내라 힘!!
  • 2024.06.12 08:00 (*.101.196.9)
    손님직업으로 자부심?ㅋ
  • ㅇㅇ 2024.06.12 09:59 (*.7.28.188)
    한동훈 장관님같은 분들 출장에 서빙했다면 솔까 자부심 생길만 하지..
    나라면 엄청 자부심 생길것 같은데? 힘도 나고
    그분들 좋은 기운도 받고..
  • ㅁㄴㄴㄴ 2024.06.12 09:09 (*.186.247.95)
    이회장님 마지막 가는길 반려해주었던 조선족 여성들도 자부심 쩔겠죠?
    우리나라 1위 기업 회장님 기쁘게 해드리고 갔는데
  • ㅇㅇ 2024.06.12 09:29 (*.7.28.188)
    이건희 회장님을 꼭 이런식으로 언급해야되는지?
    이건희 회장이 반도체랑 갤럭시 안했으면, 지금 우리나라 베네수엘라처럼 망했을거다..
    베베 꼬이고 불만많은거보니 MZ세대인것 같네..
  • 응우엔 2024.06.12 10:53 (*.235.56.1)
    근데 진짜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를 꺼내서 배배꼬는건 형 인터넷에서만 그런거지?
    요즘 디씨, 일베 애들이 그러니까 재미있어 보여서 그런거지...
  • ㅁㅁ 2024.06.12 14:09 (*.62.11.43)
    너 대딸 전자 다니냐? 왜 분노하냐 ㅋㅋㅋㅋ
  • 1 2024.06.12 12:38 (*.99.5.68)
    미친놈 ㅋㅋㅋ 웃겻다
  • 일등석 최고 2024.06.13 11:36 (*.39.216.90)
    비즈니스 5번, 일등석 1번 타봤는데
    끓인 라면 주로 맛 없어서 실망했음
    라면 종류나 끓이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른가 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3 로또 당첨금 상향 검토 23 2024.05.30
662 로또 1장 팔면 얼마 남을까 6 2024.04.04
661 레벨업 대신 해드립니다 7 2024.06.12
660 러시아가 강대국인데 가난한 이유 8 2024.06.20
659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10 2024.06.06
658 라인을 강탈 당하면 51 2024.05.11
657 라인 탈취 시도하는 손 마사요시 패턴 9 2024.06.03
656 라인 탈취 시도 중인 일본의 과거 19 2024.04.29
655 라인 지분 팔고 떠나라 13 2024.04.27
654 라식 라섹하면 안구건조증 생기는 이유 24 2024.06.22
653 라면 국물 테러 당한 여성 11 2024.04.21
652 뜬금 없이 탱킹 중이신 분 20 2024.05.22
651 뜨거운 발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하는 여성 26 2024.06.20
650 뚱뚱해서 쫓겨난 승객 12 2024.05.17
649 똥 만드는 기계란 말이 욕이 아닌 분야 4 2024.05.26
648 또 흑인 과잉진압 논란 14 2024.04.27
647 또 명언 남긴 해병대 사단장 26 2024.06.12
646 또 담배 피우러 나갔어? 26 2024.05.09
645 또 군 사망사고 8 2024.06.25
644 떳떳해서 가만히 있었다가 폭행 피고인이 된 엄마 8 new 2024.06.27
643 떡볶이는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13 2024.05.23
642 때이른 모기 기승 4 2024.06.04
641 땅 소유권 날먹하려다 참교육 10 2024.04.11
640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2024.04.06
639 딸이 남친이랑 단둘이 여행간다고 하면 17 2024.06.12
638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 16 2024.05.18
637 딸의 대학 첫 MT에 따라온 아버지 16 2024.06.20
636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25 2024.06.06
635 딸배헌터도 쫄게 한 위반 차량 7 2024.05.12
634 딸들이 직접 찍어 줬다는 프로필 사진 11 2024.04.18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