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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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 2024.03.18 |
727 |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 27 | 2024.04.08 |
726 |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 2024.03.14 |
725 |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 2024.05.23 |
724 | 무고로 인생 조질 뻔한 남자 3 | 2024.03.09 |
723 | 무개념 승객 12 | 2024.03.08 |
722 |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 2024.03.17 |
721 |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 2024.03.22 |
720 |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 2024.04.29 |
719 |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 2024.05.08 |
718 | 몸 사리는 대형 로펌들 13 | 2024.03.12 |
717 |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 2024.04.20 |
716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6 | 2024.04.12 |
715 | 모텔만 가면 이상해지는 남친 14 | 2024.03.05 |
714 |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 2024.03.19 |
713 |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 2024.03.14 |
712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711 |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 2024.03.03 |
710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709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1 | 2024.05.21 |
708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707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706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705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704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 2024.05.16 |
703 |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 2024.04.04 |
702 |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 2024.04.14 |
701 |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 2024.03.04 |
700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699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솔직히 태어나서 들어본 적도 없는 영산대 따위 지잡에서 교수하면서 학생 리크루팅할 때 저 따위 어프로치를 취하고 그런 지잡 소속 학생들에게 "대학의 '학문'을 가르칠 수 없다" 타령 하는건 본인이 속한 그룹에 대한 객관화가 안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른 교수들은 멍청해서 "취업이 잘 된다" "놀면서 학교 다닐 수 있다" 이런 소리 하는줄 아나. 맘에 있는 소리하고 학문 타령해봐야 마치 조기축구회 대회에서 입상도 못할 실력으로 놀면서 공차러 온 아재들한테 프로의식 운운하는 꼴인걸 아니 그러는 것을...
살다보면 본인 능력 및 소속 집단 수준 파악 못하고 혼자 잘나고 깨어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