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Comments
'26'
ㅇㅇ
2024.05.02 23:14
(*.179.29.225)
잉여인간이네
삭제
댓글
1
2024.05.02 23:49
(*.229.9.76)
한번 저렇게 무너지면 대리랑 이것저것 해서 악착같이 일어설려는 사람이랑 1년쉴려다가 8년쉴려는 사람 이 생기는 거는 뇌호르몬.문제인가...
삭제
댓글
2
2024.05.03 07:52
(*.19.216.254)
먼말이야?
삭제
댓글
에휴
2024.05.03 08:41
(*.237.22.29)
몬말이야...
삭제
댓글
ㄴ
2024.05.03 09:17
(*.101.67.75)
해석 : 한번 무너져도 대리운전 등 이것저것 해보려고 노력해서 악착같이 일어나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1년만 쉬자는 생각을 못이기고 8년이나 쉬는 사람이 생기는 이유는 뇌 호르몬의 문제인가?
삭제
댓글
ㅁㅁ
2024.05.03 15:04
(*.64.172.3)
댓글을 개떡같이 쓰긴했지만 이해하는건 전혀 문제없는데 이정도도 이해를 못하는 니들이 문제 아니냐?
삭제
댓글
ㅇ
2024.05.04 16:11
(*.101.195.242)
내생각엔 니가문제인듯
삭제
댓글
11
2024.05.03 02:50
(*.96.212.2)
손이랑 보니까 이미 큰 병이 온거 같네...
삭제
댓글
인간새낍니까
2024.05.03 04:40
(*.38.86.250)
사람새낍니까
삭제
댓글
ㅁㄴㅇ
2024.05.03 05:55
(*.250.78.119)
술마실 돈이 어떻게든 충당되는것도 문제
삭제
댓글
1212
2024.05.03 08:16
(*.41.239.168)
알콜에 취약한 뇌구조가 있음
저거 죽어야 고쳐짐
삭제
댓글
ㅇㅅㅇ
2024.05.03 08:32
(*.127.116.114)
그래도 술마실 자산은 있나보네
삭제
댓글
ㅅ
2024.05.03 08:51
(*.179.29.225)
마트가면 소주 한병 천원이더라
뭔 자산이 필요함?
알콜중독은 노숙자도 쌉가능임
삭제
댓글
ㅇㅇ
2024.05.03 09:25
(*.235.55.73)
저런 사람 의외로 그냥 강제로 일 가게 하면 하는 경우 많음
자영업 이런 거 말고 그냥 출퇴근 딱 정해진 곳
아내가 아직도 안 떠난 거 감사하게 여기고 그냥 뭐라도 해라 좀
삭제
댓글
쩡재
2024.05.03 09:33
(*.5.25.204)
반려인간. ㅋㅋㅋㅋ 진짜 프로그램에서 쓴거냐??
삭제
댓글
ㅅㅅㅅ
2024.05.03 09:55
(*.85.113.225)
음... 집안일이라도 하고 그러지 집에 있고 싶으면 전업주부라도해야... 와이프가 돈벌고 그게 평등이지...
저렇게 술마시면서... 아무 일도 안하고... 와이프가 정말 보살이네... 왜 이혼 소송을 안하지?
삭제
댓글
모자이크
2024.05.03 10:09
(*.114.11.220)
사과 옆에 담배꽁초랑 재떨이임??
삭제
댓글
2
2024.05.03 10:30
(*.254.194.6)
누가 머리끄댕이 잡고 일시켜서 사람 만들어 주면 좋겠다.
삭제
댓글
저건
2024.05.03 10:33
(*.172.162.174)
정신과에 가봐야해
삭제
댓글
ㅇㅇ
2024.05.03 11:37
(*.37.25.71)
아니야 알콜중독은 방법이 없데.
어느 스님인가도 이야기 했어.
알콜중독은 정신과도 가보고 떨어져도 살아보고 별짓을 다 했는데도 결국 안되더래.
가족들은 그냥 포기하는게 낫대.
삭제
댓글
빠와빠와
2024.05.03 11:35
(*.160.100.22)
알콜 의존증을 치료를 안해서 술을 계속 먹는건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는 부분임
하지만 술을 안먹을때는 일을 하던가, 하다못해 집안일이라도 도와줘야 했다고 봄
삭제
댓글
ㅇㅇ
2024.05.03 13:40
(*.120.85.210)
저거 알콜중독 정신병원에 몇주 입원해서 좀 나아져도 퇴원해서 집이라는 환경에 노출되는 순간 100% 알콜중독 재발함.
술생각날 때마다 달리기해서 달리기할 때 나오는 도파민에 중독되게 하는게 그나마 알콜중독에서 벗어난 환자들의 케이스(알콜중독에서 러닝시 도파민 중독으로 전환)인데 알콜중독 증상중 하나가 운동 절대로 안하는 것임.
삭제
댓글
ㅊㅊ
2024.05.03 17:16
(*.183.67.145)
조만간 간이 망가져서 피 토하며 쓰러지고
마지막까지 아내에게 병원비 뽑아내고 간병으로 고생시키며 가겠구나
삭제
댓글
ㅇㅇ
2024.05.03 21:13
(*.92.196.165)
어후 답답해 여자가 왜 이혼을 안하냐 저러고 살든 말든 냅두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5.03 22:39
(*.7.46.26)
뇌가 녹아버려서 갱생불가
아내가 보살이네
삭제
댓글
좋은데이
2024.05.07 16:51
(*.214.132.92)
초뺑이는 변하지 않는다. 절대. 빨리 이혼해라. 그래야 아내랑 자녀들이 산다. 절대 인간 안 변한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78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2024.04.13
477
남자 성범죄 무고가이드
10
2024.04.01
476
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1
2024.05.17
475
남의 가게 앞에 소변보고 대걸레로 쓱
2
2024.03.09
474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473
남성의 가사참여율이 낮아 저출산
11
2024.04.30
472
남성들이 우울할 때 먹어야 하는 음식
11
2024.03.11
471
남성 육아휴직이 관건
11
2024.03.05
470
남성 5명 허위 신고한 60대
8
2024.03.28
469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
23
2024.05.25
468
남녀의 뇌가 차이나는 이유
23
2024.05.12
467
남녀가 느끼는 질투의 차이
8
2024.03.17
466
남녀 운동선수 연봉 격차 질문
18
2024.04.09
465
남고 수영부에서 벌어지는 일
4
2024.03.06
464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7
2024.05.03
463
낚시하다 걸린 악어를 데려다 키웠다
10
2024.04.04
462
나훈아가 폭력 전과 7범인 이유
17
2024.05.04
461
나이를 먹을수록 체력이 강해진다는 걸그룹 멤버
14
2024.04.14
460
나이들면서 듣기 싫다는 이야기 주제
17
2024.04.02
459
나이 먹을 수록 산이 좋아지는 이유
11
2024.03.03
458
나이 먹고 결정사 가입한 여성
21
2024.03.23
457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456
나영석이 주로 배우들과 일하는 이유
5
2024.03.06
455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3
2024.04.20
454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2024.03.21
453
나라가 이미 망했을 때의 징조
17
2024.03.13
452
나도 집주인 해볼까
8
2024.04.02
451
나는 솔로 영숙이 모사
11
2024.04.02
450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449
나 혼자 빌드업
7
2024.04.24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81
Next
/ 8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