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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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599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598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597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596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595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594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593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592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591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590 |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 2024.05.23 |
589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588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587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586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585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584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 2024.04.03 |
583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 2024.04.12 |
582 |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 2024.03.07 |
581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580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 2024.04.20 |
579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 2024.05.03 |
578 |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 2024.05.18 |
577 | 대형 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20 | 2024.05.24 |
576 |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 2024.04.08 |
575 |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 2024.03.31 |
574 |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 2024.03.23 |
573 |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 2024.05.14 |
572 |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 2024.03.22 |
571 |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 2024.03.19 |
우리나라 사법부는 다 큰 성인을 미성년자나 의사결정 능력없는 병신 취급을 하네.
사법부의 과도한 이상주의와 온정주의가 나라를 망친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