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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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697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696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 2024.04.23 |
695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694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693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692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7 | 2024.04.02 |
691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690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689 |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 2024.04.11 |
688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687 |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 2024.04.16 |
686 |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 2024.04.13 |
685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684 | 매력 뽐내는 은하 9 | 2024.03.19 |
683 |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 2024.03.06 |
682 |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7 | 2024.05.21 |
681 |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 2024.05.15 |
680 |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 2024.03.23 |
679 |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 2024.04.28 |
678 |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 2024.04.05 |
677 |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7 | 2024.03.19 |
676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8 | 2024.04.12 |
675 |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9 | 2024.03.04 |
674 | 말레이시아 지하철역 풍경 3 | 2024.03.06 |
673 | 말끝마다 태클 거는 사람들 특징 13 | 2024.05.04 |
672 | 만우절 장난에 낚인 남성 5 | 2024.04.05 |
671 |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린다는 송연먹 9 | 2024.04.14 |
670 | 만두를 팔 수 없는 이유 8 | 2024.04.21 |
669 | 마케팅에 돈 쓰고 기업 이미지 조지는 방법 2 | 2024.03.17 |
솔직히 태어나서 들어본 적도 없는 영산대 따위 지잡에서 교수하면서 학생 리크루팅할 때 저 따위 어프로치를 취하고 그런 지잡 소속 학생들에게 "대학의 '학문'을 가르칠 수 없다" 타령 하는건 본인이 속한 그룹에 대한 객관화가 안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른 교수들은 멍청해서 "취업이 잘 된다" "놀면서 학교 다닐 수 있다" 이런 소리 하는줄 아나. 맘에 있는 소리하고 학문 타령해봐야 마치 조기축구회 대회에서 입상도 못할 실력으로 놀면서 공차러 온 아재들한테 프로의식 운운하는 꼴인걸 아니 그러는 것을...
살다보면 본인 능력 및 소속 집단 수준 파악 못하고 혼자 잘나고 깨어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