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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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 |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 2024.03.13 |
2284 |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 2024.04.21 |
2283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 2024.05.02 |
2282 | 판사의 감형 사유 7 | 2024.05.17 |
2281 |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6 | 2024.05.03 |
2280 | 파산한 중국 도시 9 | 2024.04.02 |
2279 |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6 | 2024.04.15 |
2278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3 | 2024.03.15 |
2277 | 파도파도 괴담만 16 | 2024.05.21 |
2276 |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 2024.04.04 |
2275 |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 2024.04.03 |
2274 | 특이 컨셉 미용실 레전드 9 | 2024.04.05 |
2273 | 특단의 대책을 내렸다는 삼성 17 | 2024.04.30 |
2272 | 트윗 한방에 100% 상승한 주식 6 | 2024.05.15 |
2271 | 트와이스 정연 근황 24 | 2024.04.24 |
2270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 2024.03.21 |
2269 |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 2024.03.13 |
2268 |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 2024.04.27 |
2267 |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 2024.05.12 |
2266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2 | 2024.05.09 |
2265 |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 2024.05.27 |
2264 | 트라우마 생긴 운전자 7 | 2024.05.18 |
2263 |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 2024.04.06 |
2262 | 투병 중 억울하게 퇴학 8 | 2024.06.02 |
2261 | 투명 방패 개발 7 | 2024.04.07 |
2260 |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3 | 2024.06.14 |
2259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258 | 퇴사한 간부 PC서 발견된 것 12 | 2024.04.30 |
2257 | 퇴근하는 엄마 발견 13 | 2024.05.07 |
2256 |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 2 | 2024.06.03 |
자국 여자들도 헐값에 죄다 유럽 북미로 팔려가고 국가의 모든 게 서방에 탈탈 털리던 시절
러시아 붕괴 직후 환율이 말도 안 되게 책정되어 있어서 러시아 미녀를 하루 1달러에 살 수 있었다고 하더라
90년대에 보면 유독 러시아 원정 AV가 많음 지금까지도 러시아 여자 하면 서양 애들은 창녀를 제일 먼저 떠올린다고 함
군인들은 무기 빼돌려서 팔아먹기 바쁘고 정치인들도 서방에 뭐 팔아먹을까만 고민하고
그 반작용으로 푸틴이 집권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