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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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대놓고 무시당하는 한국 20 | 2024.03.23 |
607 | 대낮에 부탄가스 5천6백개 폭발 19 | 2024.06.01 |
606 | 대낮 스타벅스에 차량 돌진 11 | 2024.04.03 |
605 | 대낮 도둑질 중계 2 | 2024.06.07 |
604 | 대기업 그만두고 치즈카페 차린 사장 6 | 2024.03.31 |
603 | 대구 청년 근황 59 | 2024.06.08 |
602 |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이 살아서 검거된 이유 4 | 2024.04.23 |
601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600 |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 2024.06.11 |
599 |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 2024.04.21 |
598 |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6 | 2024.06.12 |
597 |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8 | 2024.05.18 |
596 |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 2024.03.27 |
595 |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 2024.03.23 |
594 |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 2024.03.14 |
593 |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 | 2024.06.04 |
592 |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5 | 2024.05.01 |
591 |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3 | 2024.04.16 |
590 |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 2024.04.02 |
589 | 달라진 남자들의 마인드 20 | 2024.06.03 |
588 |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 2024.04.29 |
587 |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 2024.04.02 |
586 |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 2024.03.25 |
585 |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 2024.06.05 |
584 |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 2024.06.02 |
583 |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 2024.04.03 |
582 |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 2024.05.08 |
581 |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 2024.05.15 |
580 |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 2024.06.04 |
579 |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 2024.04.22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