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틀렷다. 지금 지방에 의사가 없는건 환자가 없기 때문이고 그건 롼자가 수도권에 쏠리기 때문이다. 6600병상이 늘면 환자는 더 수도권으로 갈것인데 지방에 의사가 늘수가 잇는가? 병원에 환자가 없는데 병원이 어찌 유지가 되고 의사가 잇냐. 의사 임금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데 간호사 임금만 해도 상당하다. 의사 랑 간호사랑 똑같은 월급을 받게 만든다 해도 지금 의료 체제에서는 지방병원은 적자에 못 살아남는다. 왜? 환자가 없으니까. 서울엔 의사가 더 넘쳐날거고 지방엔 더 줄어들거다.
좀 멀직히 보니 정부에 줄선 병원장 정부옹호 서윤 교수 다 비례대표 신청하지 않앗나. 그거 보고 아 돈 가진놈들이 로비햇겟구나라고 떠올리수 잇엇다.
그러니 지금 의대정원 늘리는데 쓰는 논리들을 잘 보면 사실 의대 증원과는 상관없는 문제들로 부터 기인한것이 많다.
이게 결국 돈많은 놈들이 로비한 결과고 웃는건 보험사 대형 병원장들 일것. 안타까운게 의사 증원한다고 국민들 삶이 나이지지 않을거란거다. 정부도 그건 알고 잇는데 총선 이기려고 정치적 도구로 쓰는거라고 생각한다.
승자는 돈많은 최상의 포식자들이고 패자는 결국 돈없는 국민들로 판명날거다. 돈 많이 모아서 보험사에 갖다 바치는 날이 10년내로 올거다. 준비해라.
지방의 의사 부족은 환자 부족 때문이라는 주장: 의사 부족 문제는 단순히 환자 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방에서 의사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의료 자원의 지역적 불균형과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문제입니다. 즉, 의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에서도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본질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과 함께, 지방에 의사를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병원 유지와 의사 임금 문제: 지방 병원의 운영 적자와 의사 및 간호사의 임금 문제는 단순히 환자 수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의 의료 보험 정책, 병원 운영의 효율성, 그리고 의료 서비스의 질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의료 인력의 공정한 임금 체계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 인력에 대한 적정한 보상 체계와 지방 병원의 운영 지원이 필요합니다.
정치적 도구로서의 의대 정원 증원: 의대 정원 증원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는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 결정을 단순히 정치적 이익을 위한 것으로만 볼 수 없습니다. 의료 인력 부족은 국민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사회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과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은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돈 많은 이들의 이익과 국민들의 손해: 의료 정책이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왜곡될 가능성은 어느 분야에서나 존재합니다. 그러나 의료 인력 증원과 관련된 정책 결정 과정에서는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의료 인력 증원이 궁극적으로는 국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