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속도 2024.05.18 11:46 (*.190.6.35)
    브레이크 밟는 속도가 너무 느리네
  • ㅇㅇ 2024.05.18 12:31 (*.190.211.143)
    자기 차선에 들어오는 순간 봤다면 너무 느린 건 아님
  • whrkr 2024.05.18 13:05 (*.161.175.95)
    비와서 제동이 안됐을지도
  • 갓재명 2024.05.18 22:37 (*.177.105.84)
    아니 진짜 여자들은 왜 대체 무단횡단할때 차오는쪽은 안쳐다보는거냐 와 진짜 신기하다
  • ㅇㅇ 2024.05.18 11:54 (*.62.203.252)
    이뻐서 봐준다
  • ㅇㅇ 2024.05.18 12:30 (*.190.211.143)
    여자 무단횡단 사고는 항상 저 패턴 차 속도 신경 안 씀, 안 봄, 그냥 뜀
    그냥 내 맘대로 가면 사람들이 비켜주거나 배려해주거나
  • ㅇㅇ 2024.05.18 14:02 (*.55.156.25)
    저 ㅂㅈ들 특유의 책임 회피성 옆 안 보고 내지르기.
    진짜 답도 안 나온다.
  • ㅇㅇㄹ 2024.05.18 16:15 (*.204.185.3)
    옆을 보긴 봣음. 근데 내가 더 급하니까 내가 먼저 갈랭
  • ㅇㅇ 2024.05.18 15:13 (*.208.250.194)
    저거 운전석에서 보면 안보임. 블박이랑 운전석이랑 시야 자체가 다름
  • 아크 10 2024.05.18 20:32 (*.62.175.190)
    며칠전에 한물철 변호사 나오는 tv프로그램에서 실험하더라...
    블박이 많이 앞에 달려있고, 광각이라서 더 잘 보이더라 ㅇㅇ
  • 2024.05.18 15:20 (*.62.162.57)
    일어나서 쫄랑쫄랑 가는것마저 완벽하네
  • 1ㅁ 2024.05.18 16:52 (*.101.68.74)
    운전 안해본애들 많네..
  • 대전 2024.05.18 19:17 (*.38.10.99)
    저래도 운전자 잘못이겠지? ㅡㅡ
  • ㄱㄹ 2024.05.18 19:40 (*.157.167.13)
    초등학생까지는 남녀 상관없이 차를 보면서 건너는거 같음(학교에서 배운대로). 중학생 이상되면 여자들은 길 건널 때 차를 보질 않고 오히려 차가 오지 않는 반대 차선을 바라봄. 정상 신호에 건너더라도 정신나간 운전자를 대비해서 차를 경계하는게 정상인데…
  • 여혐 2024.05.18 20:55 (*.56.48.59)
    진짜 지능떨어지는게 분명
  • 물논 2024.05.18 22:20 (*.235.80.12)
    전에 누가 그러더만

    무단횡단함
    범법행위니 쪽팔림
    운전자랑 얼굴 마주치면 쪽팔림
    얼굴 안 마주칠려고 차 오는 쪽 안봄
    때문에 사고가 났을때조차도 차 쪽은 안봄

    의 논리구조라고
  • 12121212 2024.05.19 01:40 (*.112.253.54)
    비오는날 검은색옷 무단횡단 질주라...예측운전해야 피할수준인데..
  • ㅇㅇ 2024.05.19 15:12 (*.117.46.224)
    운전자 책임 없지 않음. 아무리 신호가 초록이라고 해도 횡단보도고 우산까지 들고 가는 여자를 못본건 전방주시태만임.
  • ooOoo 2024.05.19 19:10 (*.39.60.56)
    회사 앞 길이 편도 1차로 좁은 길임.. 점심시간이 되면 근처 근로자들이 쏟아져 나옴. 정해진 횡단보도가 있긴 한대 길이 좁아서 그냥 치 안오면 쓱 건너는 사람 많음. 근데 잘보면 여자들... 길을 건너는데 한쪽만 보고 건너는 사람 진짜 많아요. 처음엔 양쪽 다보는게 그렇게 힘든가? 남녀 뇌구조가 달라서 그런건가? 참 희안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95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11 2024.06.13
2494 충격적이라는 일본 여배우 최근 비쥬얼 7 2024.06.13
2493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10 2024.06.13
2492 보일러 점검 사기 10 2024.06.13
2491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2 2024.06.13
2490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2489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5 2024.06.13
2488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2024.06.13
2487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3 2024.06.13
2486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9 2024.06.13
2485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2484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2483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2482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2024.06.13
2481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2480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2024.06.13
2479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2024.06.13
2478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2024.06.13
2477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20 2024.06.13
2476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2024.06.13
2475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2024.06.13
2474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2473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2024.06.13
2472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2471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2024.06.13
2470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2469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2468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2024.06.12
2467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1 2024.06.12
2466 일론 머스크의 애플 맹비난 18 2024.06.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