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2 02:49 (*.38.85.56)
    우리 3선 서울시장 오세훈 떨구고
    고민정을 당선시키는 민도 개박살난 똥강북
    광진구의 어머니 애미추
  • ㅇㅇ 2024.03.22 09:18 (*.165.229.33)
    오세훈은 좀 애들 밥주기 싫어서 제발로 나간사람인데
  • ㅇㅇ 2024.03.22 12:28 (*.38.85.132)
    그게 제발로 나간거냐
    캐삭빵 했다가 잘못된거지 그덕분에 킁킁이 강점기 시작된거고
  • 00 2024.03.22 13:04 (*.148.253.82)
    그 합리적인 선택을 너같은 인간들이 지지하는 그 당에서 너같은 말장난으로 모함한거지
  • 2024.03.22 04:10 (*.101.193.149)
    윤석열 대통령을 탄생시킨 장본인 존경합니다
  • 1234 2024.03.22 10:11 (*.223.82.236)
    저 사람은 움직 일때마다 흙탕물이 일어나는 것 같다.

    노무현 탄핵때도 일조 한 사람이고, 드루킹 사건때도

    이슈를 만든 사람이고, 문재인과 윤석열 사이에서

    문재인 탓을 이야기도 했다. 일은 통크게 만들면서

    개인사로는 아들 휴가 문제로 직권남용하고....
  • 물논 2024.03.22 10:35 (*.235.83.182)
    이쯤이면 선거철마다 돈받고 이러는거 아닐까 합의적 의심이 든다
    피아불문 나락장인
  • 저급식자재 2024.03.22 11:09 (*.116.51.241)
    옆에서 다른 정치인들 크게크게 해먹는거 보고 본인의 작은 과오는 문제가 전혀 될 게 없다라고 생각하는 똥멍청이 유형.
  • ㅇㅇ 2024.03.22 11:21 (*.235.25.186)
    더킹슬레이어 추미애라니스터
  • 00 2024.03.22 13:10 (*.148.253.82)
    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다르크 추다르크 해주니까 맨날 남자같은 목소리 흉내 내면서 위엄있는 척하는 거 ㄱ 웃김

    정작 판사 초임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한테 조금만 불리하면 울고 불고 생떼쓰는 계지ㅂㄴ 그 자체면서
    게다가 노무현 탄핵사건의 주범 중 한명이고 유불리에 따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박쥐같은 ㄴ
    <노무현 탄핵에 앞장선 추미애는 당시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자로 만들 정도"라며 노무현을 맹렬히 비난했다>
  • 2024.03.22 20:11 (*.161.123.209)
    우와...역겹네요 없던 여성혐오까지 생길지경...
  • 111 2024.03.23 22:31 (*.35.161.151)
    다음 대선 주자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5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2024.03.19
174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2024.05.15
173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2024.05.07
172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171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9 2024.03.29
170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2024.04.15
169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2024.03.29
168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2024.03.16
167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2024.03.23
166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30 2024.05.21
165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2024.03.06
164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163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2024.03.26
162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161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160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5 2024.03.09
159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2024.03.30
158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2024.03.31
157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2024.04.15
156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2024.04.10
155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154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2024.05.04
153 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7 2024.03.05
152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151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150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2 2024.04.21
149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148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147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2024.05.10
146 SNL 한동안 비대위원장 36 2024.03.11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