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랑 비교해논것도 있어서 그런데 대우랑 비교하면 대우가 더 큰거 같다
-
17조인데 고문없이 사형이면 개꿀아닌가
-
일당독재 공산당 국가에서 중앙정부 허가 없이 저게 대출이 될리가 없지
-
재명인데?
재명이 새끼가 하는짓들이 다 저런거다. -
허위사실유포로 고소당하면 판사앞에서 징징울면서 어려운집안 살림에 알콜중독자 아빠에 집나간 엄마에 못배우고 취직못하고 장가못가고 개심신미약 주장하겠지? 얘는 꼬인상태로 보면 실제 몸도 애자일 가능성 높다.ㅎ
아니면 고양이가 댓글달았다고 하려나?ㅋㅋㅋ -
횡령은 살인과 거의 동급이라고 봄
-
뭐라냐 이 병신은
-
사형부럽다
-
저 정도 횡령했으면 변호사릉 200명 고용할게 아니라. 군대를 고용해서 쿠데타를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뻔~
-
잘 몰라서 하는 소리겠거니 하고 알려준다
노동당 총비서가 실질적인 인민군 통제를 하기때문에 정부하고 군대 전부 매수해야됨
고로 비리 척결 1과제로 내세운 현 당 체재에선 불가능. -
근데 증인과 관계자만 2700이면...
걸린후에 군 매수는 힘들어도, 횡령하면서 꾸준히 인맥만들고 매수해놨으면 뒤엎을수있지도 않았을까? 란 생각은 든다.
12.12만 생각해도 소수의 하나회로 성공한건데... 그정도 횡령규모인듯. -
베트남은 공산국가라 한국처럼 고질적인 판검사 출신 전관예우가 없으니 판검사 출신으로 이뤄진 변호인단 200명이 1천명 꾸려도 큰 의미는 없슴
국가차원의 저런 사기사건은 판검사의 전관예우따위로 막을수 없는 수준
| 번호 | 제목 | 날짜 |
|---|---|---|
| 638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 637 |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 2024.05.23 |
| 636 |
돈이 중요한 이유
10 
|
2024.06.01 |
| 635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 634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 633 |
독일식 교육법
13
|
2024.06.01 |
| 632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631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 630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 629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 628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 627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 626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 625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 624 |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 2024.05.23 |
| 623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 2024.05.29 |
| 622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2 | 2024.05.28 |
| 621 |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 2024.03.07 |
| 620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 619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 618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 617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 616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 2024.04.03 |
| 615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 2024.04.12 |
| 614 |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 2024.03.07 |
| 613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 612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 2024.04.20 |
| 611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 2024.05.03 |
| 610 |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 2024.05.18 |
| 609 | 대형 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16 | 2024.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