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ㅉㅉ 2024.04.04 22:44 (*.38.42.78)
    민주당 동네 ㅋㅋ
  • 므으으으 2024.04.05 14:51 (*.98.102.199)
    미국 대도시들은 대부분 민주당 동네임
  • Magneto 2024.04.04 23:13 (*.172.115.109)
    ㅋㅋㅋ 한편으로는 실직자 양산하는게 민주당한테는 도움이 되니까 여러모로 이득이네 노동자 생각하는 척 광고도 하고, 실직자 늘려서 지지층도 견고하게 하고
  • ㅅㅈㅅ 2024.04.05 00:02 (*.39.212.110)
    진짜 조만간 3차 세계대전 일어날것같음
  • 2024.04.05 01:21 (*.201.171.202)
    멍청하네 ㅋㅋㅋ 최저시급 올렸다고 돈 많이 벌수 있다고 생각하는 능지가....
  • ㅇㅇ 2024.04.05 09:39 (*.234.180.107)
    멍청하네..
  • 아하 2024.04.05 01:52 (*.59.205.101)
    저런것보단 팁문화없애버리고 음식값 올려 최저시급 올리는게 더 현명하겟다
  • 2024.04.05 03:05 (*.161.123.209)
    결국 물가오르고 미국 금리 인하 못하겠네 ㅋㅋㅋ
    한국 부동산 지옥 시작 앙 개 꿀 띄 잉 °~°¥
  • 1111 2024.04.05 03:17 (*.125.177.184)
    그럼 이제 팁은 빼라.
  • 11 2024.04.05 05:33 (*.58.208.230)
    패스트푸드는 팁이 없어서 생긴 법안임
    인앤아웃 같이 바뿐곳은 몇년전부터 시급이 20불 이상이었음
  • ㅇㅇㅇ 2024.04.05 15:05 (*.116.23.161)
    현실적으로 팁이 없어질 수 없음. 특히 식당에서. 미국애들은 주문을 엄청 까탈스럽게 함. 뭐 빼달라, 뭐 어떻게 해달라 4명이 오면 각기 주문이 다 다름. 그걸 다 받아 주는 일에 대한 보수가 팁의 일부이기 때문에 식당에서는 없어질 수 없다고 봄.
  • 발갱이 2024.04.05 04:22 (*.198.252.71)
    난 찬성.
    미국 살면서 항상 생각해 왔다.
    패스트 푸드 경쟁력의 핵심은 노동자의 저임금 대비 노동생산성이란걸. 패스트 푸드 가격 올려도 된다. 아직도 합리적이다.
  • 00 2024.04.05 09:25 (*.148.253.82)
    행복하게 살고 있을 분
  • 2024.04.05 10:51 (*.211.144.33)
    뭐가 합리적이야
    정치적 접근이구만
  • 2024.04.05 10:51 (*.211.144.33)
    능력의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데
    시급의 문제로 접근을 하고 있네...
    이건
    한마디로 일하기 싫다는 거고
    저 위에서 하는 말 처럼 민주당의 정치적 접근 방법이 맞음

    이미 과학적으로 나와있는게
    작업환경이라던지 이런것을 문제로 잡고
    그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비용으로 환산하여 작업시간으로 치환하는 방식으로 가야
    바른 방향이고 그게 제대로 하는 거다.

    이건 품으로서 방법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이고
    이게 맞는 거다.
  • 2024.04.05 10:54 (*.211.144.33)
    환경의 개선이냐 작업시간이냐
    이것의 싸움이 되야지

    에효...
    시급만 올리는걸로 접근하면
    뭐 달라지는거 있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4 평행세계의 국방부 16 2024.05.30
203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2024.06.05
202 폐급 공무원 썰 18 2024.05.14
201 폐업 속출하는 여수 23 2024.05.20
200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199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2024.05.18
198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197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17 2024.06.03
196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195 폭염 속 중국 학교 3 2024.06.17
194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193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192 푸바오 유튜브 댓글 18 2024.04.05
191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2 2024.05.28
190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189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188 푸틴이 말하는 북러 조약 12 2024.06.22
187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186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2024.06.06
185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184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183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182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0 2024.06.12
181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180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2024.05.24
179 프로이센의 영조 6 2024.06.11
178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2024.06.14
177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5 2024.05.15
176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2024.06.09
175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2024.04.11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