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3.14 23:23 (*.163.114.110)
    한국도 인도나 동남아처럼 태형을 도입시켜야함

    닥치고 쳐맞아야 정신 차림

    쳐맞으면 눈빛부터 제대로 돌아옴
  • ㅇㅇ 2024.03.14 23:25 (*.51.239.124)
    맞으면 때린사람 앞에서만 정신차린척 하는거다
  • ㅓㅏㅣ 2024.03.15 05:44 (*.171.85.178)
    맞다보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되지 않을까?
  • 111 2024.03.15 08:56 (*.125.177.184)
    아예 정신 못 차리는 것보다 낫네, 계속 패면 되겠어.
  • 12341 2024.03.15 09:30 (*.38.28.79)
    싱가포르 태형 치는거 보면 이거 상당히 교묘함.
    한대 치고 아물때까지 기다린 뒤 또 한대 치고. 근데 그 한대한대가 쇼크사 일으킬 정도로 쌤.
    다 맞을때까지 언제 쳐 맞을지 모를 고통속에 산다.
  • 2 2024.03.15 12:58 (*.254.194.6)
    태형은 적극 찬성

    무슨 교도소 가둬놓고 밥맥이고 운동을 시켜.

    1일 1식에 시간마다 태형.

    오늘 종아리
    내일 허벅지
    모레 손바닥

    돌아가면서 패야지.

    무슨 인권이야. 폭행, 살인, 사기, 절도 이런 종류의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 죄는 진짜 쳐 맞아야돼.
  • ㅁㄴㅇㄹ 2024.03.15 17:07 (*.163.163.166)
    태형보다는 삼청교육대가 좋을것 같다 빡센 현장에서 일시키고 없는 날엔 훈련받고
    지금에서야 마구잡이로 쳐넣는 일이 많이 줄었으니 억울하게 잡혀가는 일도 적을거고
    단순 절도 이런건 그냥 현체제 유지하면서
    4대 중범죄에 폭행 + 사기 에 대해서 삼청교육대행 하면 딱일듯한데..
  • 2024.03.15 08:30 (*.101.192.154)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내가 대통령되면 그냥 사형제도 부활시키고 한번은 봐주는데 한번또 걸렸다?? 그럼 감옥 끌고와서 하루종일 고문및 피해자한테 햇던짓 미러링하고 다음날 바로 사형시킨다
  • 아사리 2024.03.15 09:29 (*.7.231.227)
    생산성있게 장기를 빼 쓰던지
    연구목적으로 쓰던가 왜 자꾸 그냥 죽이자는거냐 아깝게
    다 자원이다
  • 2024.03.17 08:32 (*.120.152.175)
    출소 시간에 헌혈차 보내서 피 뽑으면 교통카드 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15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 관련 제도 7 2024.05.10
1014 한국 결혼식은 돈 아깝다는 외국녀 26 2024.05.10
1013 같은 유전자 다른 몸매 3 2024.05.10
1012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2024.05.10
1011 임원까지 가세한 불법 대출 3 2024.05.10
1010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2024.05.10
1009 우연히 발견한 양귀비 자진신고했더니 13 2024.05.10
1008 해외에서 산후조리원이 인기인 이유 15 2024.05.10
1007 웃기려고 안 하는데 웃기는 스타일 12 2024.05.10
1006 전남 강진 의사 연봉 24 2024.05.10
1005 노비가 주인을 겁탈한 사건 5 2024.05.10
1004 현대인에게 가장 위험한 습관 5 2024.05.10
1003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2 2024.05.10
1002 천룡인 의대생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24 2024.05.10
1001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남자 이미지 10 2024.05.10
1000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8 2024.05.10
999 장비도 필요 없는 서핑 고인물 13 2024.05.10
998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997 재결합한 젝스키스가 다시 해체할 뻔한 이유 17 2024.05.10
996 알바가 아이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나요? 16 2024.05.11
995 노가다 데뷔조 썰 4 2024.05.11
994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2024.05.11
993 탄천 공영주차장에 버려진 개 10 2024.05.11
992 신발 신고 올라오면 계단 청소비 청구 9 2024.05.11
991 8살에 34평 아파트 샀다는 미달이 10 2024.05.11
990 인종차별 논란으로 황급히 삭제 26 2024.05.11
989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988 라인을 강탈 당하면 52 2024.05.11
987 우연히 만난 커플과의 결혼식 사회 약속 6 2024.05.11
986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 5 2024.05.11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