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10 13:50 (*.236.169.99)
    직장다니고 규칙생활하면 고쳐짐
  • ㅇㅇ 2024.03.10 14:11 (*.62.22.218)
    직장 못다닐듯
  • ㅇㅇ 2024.03.10 19:16 (*.223.14.80)
    그런걸론 못고쳐
  • ㅇㅇ 2024.03.10 20:50 (*.235.4.54)
    진짜 꼰대새끼 개패고싶네
    이런놈들이 알러지 환자들 억지로 맥이는놈들이지
  • 2024.03.10 21:10 (*.236.169.99)
    내가 경험이 있어서 하는 말이야. 개인사로 크게 충격을 받고 나서 저 증상이 나타났어.
    겨울잠이라도 자는 거 처럼, 혹은 강한 수면제를 먹은 것처럼
    몇달을 저렇게 자더라고, 밥도 이틀에 1끼 정도만 먹게되고, 살이 연해지고 뽀애져.
    힘들게 취업하고, 적응이 힘들었지만, 조금씩 규칙적으로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나아지더라고

    아마도 뇌가 정신적 충격에 방어하기 위해서, 활동을 최소화해서 보호하는 기능 같은게 있지 않나 싶어
    나랑 같은 케이스는 아닐지라도, 많은 질병/고통이 바쁘게 살다보면 그자체를 잊고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 같아
  • 2024.03.11 00:53 (*.101.192.51)
    ㅈㄹ마 일이랑 상관없어 말그대로 병이야 우리회사에 저증상 있는 사람 있음. 회사에서 갑자기 과자 입에 문채로 잠들고. 운전하다가도 잠들어서 혼자 사고도 3번 낸 후로 운전 안함 다행이 사람은 아무도 안다쳤지만..
  • 미나짱 2024.03.11 13:33 (*.167.247.49)
    증후군이라고 의학계에서 인정한 질병에 대고 졸라 대가리 빻은 꼰대소리하고 있네. 역겹다
  • 2024.03.11 21:49 (*.98.77.191)
    일시적으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인한 거랑 별개의 질환으로 가지고 있는 기면증을 증상 비슷하다고 퉁쳐버리네....
  • 미미 2024.03.10 14:13 (*.236.169.99)
    집에서 놀지말고 나가서 돈벌면 진짜 고쳐짐
  • ㅇㅇ 2024.03.10 19:17 (*.223.14.80)
    ㅂㅅ이 저게 게을러서 생기는줄 아네
  • 조각 2024.03.11 14:49 (*.161.175.95)
    너처럼 경계성 지능장애도 고쳐짐?
  • 파좌 2024.03.10 16:17 (*.102.162.134)
    문정부 시절이면 바로바로 대형병원 진료받고 할텐데 지금은 저런 희귀질병도 그냥 집에서 버틸수밖에 없다
  • 그런거지? 2024.03.10 16:26 (*.144.28.139)
    돌려까는거야??
  • 2024.03.10 17:59 (*.101.192.154)
    투자하기 좋겠다
    다이어트하기도 좋고 부럽네
  • ㅇㅇ 2024.03.10 20:49 (*.62.169.201)
    뭔투자 수면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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