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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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순찰차 따라와서 겁났다 3 | 2024.03.21 |
542 | 한국인의 다수가 겪고 있다는 중독 36 | 2024.03.21 |
541 |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 2024.03.21 |
540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
539 |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4 | 2024.03.21 |
538 |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 27 | 2024.03.21 |
537 |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 2024.03.21 |
536 |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 2024.03.21 |
535 | 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 9 | 2024.03.21 |
534 |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 2024.03.21 |
533 |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1 | 2024.03.21 |
532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531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530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529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528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527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526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525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524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523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522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521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520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519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518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517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516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515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514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탈북청년들 1,000만명씩 받아서 각 가정에서 키우게 해.
유럽애들은 언어가 다르고 민족도 다른 애들와서 골치 아프지만 우리나라는 우리랑 같은 말 쓰고 우리랑 100%유전자가 같은 한민족 애들 받아들이는데 뭘 고민해?
우리랑 100%같은 애들이 잔뜩 있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있어?
탈북 청년들 1,000만명 정도 데려와서 각 가정당 1명씩 키우고 학원도 보내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대학도 보내줘.
소비 활성화되고 대학교 안 망하고 자동으로 저출산문제 해결되지.
우리랑 같은 민족이고 한국말 써서 갈등도 없어.
지금 20만명 태어나는데 무려 1,000만의 북한 아이들이 있어.
근데 울나라 사람들 이건 또 반대한다.
저출산으로 나라 걱정은 존나 하면서 북한 아이들 영입하는 건 존나 반대해요.
반대할 이유가 없어. 우리랑 90%도 아니고 100%토종 한민족이 한민족에서 사는 게 뭔 불만이여?
북한 아이들 데려와서 열심히 키우고 저출산 문제 해결하고 대학도 보내고 과외도 시키고 수능도 보게해.
그래야 장사도 잘되고 대학도 문 안 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