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4.24 13:26 (*.26.207.14)
    80년대 중반 부산고-육사-하나회 출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우리집에 저것보다 훨씬 더 큰 Saint Bernard 새끼를 키우겠냐고 물어봤는데, 한달 사료값이 당시 돈 50만원 이라고 해서 포기했지.
  • 2024.04.24 13:47 (*.99.111.165)
    구라 적당히
  • 쩡재 2024.04.24 13:54 (*.5.25.204)
    사람도 사료로 한끼 떼우나보지
  • 1212 2024.04.24 16:15 (*.238.231.177)
    무식하면 짜져라.
  • ioi 2024.04.25 22:28 (*.96.121.214)
    전장군 이십니까?
  • ㅁㄴㅁㄴㅇㄹ 2024.04.24 15:54 (*.163.163.166)
    강아지 두마리 키우다 양평 전원주택 건평 75에 토지400평짜리로 이사왔는데 천국이다
    강아지때문에 이사한거라 담장공사만 5000 들어감
    마당이아까워서 유기견 한 마리더 입양
    하루에 한시간 한번씩 산책하고 마당에 한시간정도 두번씩 풀어놓음
    엄청 잘뛰어 놀아서 넘 좋음
  • ㅁㅁㅁ 2024.04.24 21:38 (*.87.44.7)
    담장을 콘크리트 철근으로 둘렀나 살벌하네 가격
  • 2024.04.25 02:25 (*.47.119.240)
    존경합니다 나도 꼭 이사가야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95 변비에 효과적이라는 대변 이식술 10 2024.05.29
994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4 2024.04.10
993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2024.03.27
992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2024.04.11
991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2024.04.20
990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6 2024.06.07
989 베트남 국제결혼 현황 32 2024.03.25
988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2024.05.10
987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5 2024.06.04
986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2024.04.29
985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984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2024.03.13
983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25 2024.05.18
982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 5 2024.06.04
981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2024.04.08
980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2024.03.23
979 범죄 조직 일당 전원 석방 10 2024.03.25
978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2024.05.09
977 벌써 시작된 여름 8 2024.04.14
976 벌써 모기가 윙윙 3 2024.05.05
975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3 2024.04.10
974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2024.06.05
973 버튼식 변속 기어 교체 29 2024.05.24
972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2024.06.11
971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970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5 2024.05.03
969 버스 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 16 2024.04.22
968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967 버거킹 현재 상황 분석 12 2024.04.09
966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