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고금 왜 여성이 무시 받았는지 알거같다
-
삼일에 한번 쳐 맞는게 적법화 된 나라라면 저출산이든 뭐든 나라 이꼬라지 안됐다.
-
그냥 믿어준 경찰,검찰은?
그판 깔아준 나랏일하는 사람들은? -
경찰 검찰은 메뉴얼대로 한거고 그매뉴얼을 만든사람들은 여성유권자들, 어린여자 자녀를 둔 60대70대 서윗남들 타겟으로 저딴법으루만든거고 ㅋㅋㅋ 그냥 빨리망해서 일본이나 중국이 통치해주는게 훨씬더 낫다고본다 ㅋㅋ 자살1등 저출산1등 국가부도는 확정임 ㅋㅋ
-
병신같은 쓰레기년
-
여자는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밖에서 찾지
절대 본인에게서 찾지 않음 -
그러게. 마지막 인터뷰도..
경찰과 검찰이 다 믿은게 문제라고 하는구만 -
당연히 여자가 문제다만 경찰이나 검찰 심지어 법원까지 유독 성범죄에 대해 설마 거짓말 하겠어라는 입장 취했음. 유튜브 바이럴 변호사들 이런식으로 주장했다 런한 놈들도 많고
-
생각없는건가? 진짜답없다 자폐증인가?
-
저런 식으로 그냥 상황 맞춰서 뱉기만 하는 거... 소시오패스임
-
나만 아니면 돼~~~~~~~~~~~~~~~~~~~~~~
-
오늘도 서윗남이 싸지른 씹똥냄새가
오지고지리고렛잇고스무스 -
노래방에 가끔 끌려 다니다 보면, 이상한 사람들 넘나 많드만...
보면 내가 아는 누나들도 저러고 다닐까 싶다.. -
마취 없이 천천히 사포로 갈아죽일 년들.
-
절대 본인 잘못이라고는 인정하지 않는 여자구나. 기본적으로 머리속 구조가 나는 잘못이 없고, 전부 외부에서 잘못을 찾는 스타일이지. 아몰랑~ 니가 잘못한거야 하며 질질 짜는 프로세스.
-
그게 원래 여자들의 논리구조임
문제가 생겼을때 본인 잘못이 아니라 외부가 잘못한거지
그래서 본인을 바꾸는게 아니라 외부를 바꾸려고하지
문제해결 방식 중 이게 간단하고 효율적인긴 함
여자가 본인잘못을 인정한다면 그건 사고적으로 남성화가 된 여자들만 가능함 -
수십년간 5백만 창녀들
개버릇못고치고
남편 자식 몰래 저ㅈㄹ하고
다녔을 바퀴벌래들 생각하니
세상에 믿을 배우자가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하다 ㄷㄷ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과 검찰이 내 말을 믿어서 일이커졌다.
내가 성폭행 당했다고 하니, 진짜 인줄 알더라
어느 누구랑 비슷한데 ㅋㅋ
| 번호 | 제목 | 날짜 |
|---|---|---|
| 303 | 공중파 NTR 레전설 8 | 2024.04.08 |
| 302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 301 |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 2024.04.24 |
| 300 |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 2024.04.23 |
| 299 |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 2024.05.23 |
| 298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 297 |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 2024.04.30 |
| 296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 295 |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 2024.05.12 |
| 294 |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 2024.03.27 |
| 293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 2024.05.09 |
| 292 |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4 | 2024.03.10 |
| 291 |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 2024.05.21 |
| 290 | 골치 아픈 비둘기 15 | 2024.05.19 |
| 289 | 골반의 아이콘 13 | 2024.04.18 |
| 288 |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 2024.05.07 |
| 287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 286 |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 2024.05.28 |
| 285 |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 2024.03.19 |
| 284 | 고통 받는 명화 2 | 2024.03.04 |
| 283 |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 2024.03.30 |
| 282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 281 |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 2024.03.29 |
| 280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
| 279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 2024.03.08 |
| 278 |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 2024.05.24 |
| 277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 276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 275 | 고발된 EBS 이사장 9 | 2024.03.06 |
| 274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 20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