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2 13:43 (*.235.55.73)
    20년 전 이영애면 땀도 안 흘릴 시절
  • st 2024.05.02 14:33 (*.235.85.64)
    저랬던 이영애가 지금은 이승만 찬양하는 생각없는 아줌마로 전락했는데...
  • ㅂㅅㅇ 2024.05.02 14:50 (*.234.198.4)
    너는 어째 잘 살고 있냐? ㅋㅋㅋ
  • 1111 2024.05.02 15:27 (*.118.230.172)
    이상해 민주주의를 그렇게 외치면서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지켜낸 대통령은 왜 그리 혐오할까. 이승만이 사회주의 공산체제에 맞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꿀 빨고잇는건 도대체 누구인지 모르겟네.
  • ㄴㅎ 2024.05.02 15:50 (*.142.150.130)
    과정이 지저분하자나.
    아무리 저명한 인사라도 소싯적 논문 도용하고 온갖 비리 저질렀으면, 인물 자체는 비하하는게 맞지.
    그리고 이승만 혼자 민주주의를 이뤄낸 것처럼 말하네?
    업적은 있을지언정 솔직히 그렇게 독보적이었던건 아니지.
  • ㅇㅇ 2024.05.02 22:58 (*.62.22.19)
    부정선거가 민주주의를 지키는거야?
    공산체제에 맞선거는 미국인데?
    니가 말하는게 맞는게 하나도 없는데
    꿀은 니가 빠는거 아님?
  • 에버 2024.05.02 15:36 (*.80.186.8)
    100년 전부터 주장해온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금도 90 프로 이상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면서 이승만 대통령님을 비하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 ㅁㅇㄹ 2024.05.02 15:42 (*.8.212.143)
    뭐한다고 나라에 민주주의를 까놔서 이런애들한테 아직도 욕먹고 있나 이승만은
  • 응우엔 2024.05.02 16:23 (*.235.56.1)
    심은하랑 결혼할려다가 자빠지고 이영애랑 결혼한 로비스튼데... ㅋㅋㅋ
  • ㅁㅁ 2024.05.02 20:39 (*.248.86.206)
    이승만은 100년전에 우리랑 국경 접하고 있는 상전국 소련 중국 거르고 미국이랑 자유민주주의 선택한 선견지명 개쩌는 초엘리트였음 너같은 산소도 아까운 벌레가 폄하할 사람이 아님
  • ㅇㅇ 2024.05.02 14:58 (*.38.86.20)
    작전 유서연
    김민정이 개쩔더라 싸인받았는데
    얼굴이 진짜 주먹만하고 장난아님
  • 2024.05.02 21:31 (*.101.65.102)
    난 현재 고윤정이 원탑임
  • 흠냐 2024.05.02 23:08 (*.125.255.5)
    동엽이형 나 남자고 여자 겁나게 좋아하지만 남자배우 실물1위도 궁금해 왜그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88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2024.05.29
1887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1886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2024.06.05
1885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2024.06.03
1884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1883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2024.06.03
1882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1881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1880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2024.06.08
1879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3 new 2024.06.23
1878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2024.05.27
1877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2024.06.03
1876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1875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1874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1873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2024.05.14
1872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1871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9 2024.04.14
1870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2024.04.17
1869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2024.05.03
1868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1867 고소 당한 배달거지 7 new 2024.06.23
1866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1865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1864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1863 고시원 빌런 이야기 22 2024.06.02
1862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 17 2024.06.19
1861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1860 고작 징역 6년이라뇨 22 2024.06.05
1859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2024.05.2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