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잘 만나는 행운이 최고의 행운이지
-
저 어머니의 말은 나에게도 힘이되네
멋있다 -
급지충이 이 글을 보고 느끼는게 잇엇으면 좋겟다
강남3구에 등기치는게 인생 최고 업적인 인간 -
그런 부류 사람은 부모, 더 위로는 가족 전체에게 한번도 사랑받지 못하며 컸을 확률이 커서 저런 내용에 전혀 공감 못하지.
-
짐승끼고사는 걔?
-
내가 그래
정원있는 주택에 사는데 날마다 돋아나는 새싹 꽃들 보면 즐거워
포트에 백일홍 씨앗 심고 물주니까 몇일만에 고개 내미는데 마음속에 기쁨이 느껴져
어릴때 부모님 농사 거들때는 참깨 심고 싹나면 솎아주고 그런게 일이라 싫었는데...
나이와 신체와 마음이 함께 어우러지면 사는게 어렵지 않을거 같아... -
내 화단에 열심히 심는 파는
왜 맨날 저모냥일까?
양재동 하나로 마트에 가야하나.. -
나 한강변 급지충, 현 시간부로 댓글을 올리지 않음을 선포한다 반성한다
-
지x났네
개가 똥을 참지.
내가 급지충 너에게 바라건데.. 네 자식에게 만큼은
너의 그 추잡하기 짝이 없는 급지만능주의 가치관만은
물려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야 이미 그렇게 컸다지만 네 자식까지 추잡한 괴물처럼 살필요는 없잔니 -
고맙읍니다
-
약속 꼭 지켜라
니가 여기 싸는 설사들 안 보려고 실눈 떠서 셀프 모자이크하고 지나가도 똥냄새는나니까 -
좋겠다
-
진짜 사람다시봤네 저런 현명한
부모를 만난인연이 그저 부러울따름이다
이 세상에 현명한부모는 극히 드물어
자식에게 사랑담은 훈계뿐이 아니라
먼저 세상 행복의 이치를 깨우치고
그걸 공유해주는 부모를 만난건 천운임
최선을다한 노력끝에 얻은 작은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이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길이지
부모가 그런걸 가르쳐준다는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안간다
스스로 깨우치며 힘들게 자란사람들은
저런 인생의 나침반같은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알것임
| 번호 | 제목 | 날짜 |
|---|---|---|
| 2552 | 30년째 무료로 운영 중인 병원 11 | 2024.05.08 |
| 2551 | 30대 되니까 괜찮은 남자가 없다 30 | 2024.04.21 |
| 2550 |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7 | 2024.05.30 |
| 2549 |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 2024.05.01 |
| 2548 | 33세 무직 남성의 행복한 삶 19 | 2024.04.01 |
| 2547 |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7 | 2024.05.31 |
| 2546 |
350억원 재산 인증한 유튜버
7 
|
2024.06.17 |
| 2545 |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 2024.05.27 |
| 2544 | 36살 약대 신입생 5 | 2024.04.17 |
| 2543 |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23 | 2024.06.10 |
| 2542 |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 2024.06.15 |
| 2541 |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 2024.06.14 |
| 2540 |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4 | 2024.04.26 |
| 2539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 2538 |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 2024.05.08 |
| 2537 |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 2024.03.19 |
| 2536 |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 2024.05.31 |
| 2535 |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 2024.06.15 |
| 2534 | 47일간 참은 대변 7 | 2024.04.08 |
| 2533 |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5 | 2024.04.22 |
| 2532 |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 2024.04.14 |
| 2531 |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 2024.04.04 |
| 2530 |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 2024.04.28 |
| 2529 |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7 | 2024.04.01 |
| 2528 |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24 | 2024.06.17 |
| 2527 |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13 | 2024.05.05 |
| 2526 | 50실 이상 호텔 근황 12 | 2024.05.04 |
| 2525 | 51.7cm 투표용지 35 | 2024.03.27 |
| 2524 |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2 | 2024.05.10 |
| 2523 |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통사들 10 | 202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