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천년 중국역사를 대표하는 옥새의 가치를 냄비근성나 순간적 유행으로 거품낀 튤립, 허니버터칩이랑 비교한다고..?
니 속에 뭐가쌓였는지는 알겟는데 너가 이런 글 쌀데는 여기가 아니라 코인, NFT 글이지.. -
냅둬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쁘면 사람이 편협해짐
-
느그집시골집 창고에서 수십억가치의 고려청자가 나와도 너한텐 아무 쓸모도없으니 갖다버리도록
-
인간이 인간다운건 인문학적인 아니다 아깝다 당신 말이 맞습니다.
-
저거 박물관에 전시안 해도 입장료로 매년 조단위로 돈 벌듯
2천년도 넘은 보물을 튤립이나 허니버터칩에 비교를 하고앉았누 -
원룸방에 딸랑 전시해놓고 관람료 받아도 억대는 벌듯
-
진시황이 만들고 천년간 옥새였는데 50억이면 겁나 싼거 아니냐? 니네 집에서 혹시 발견되면 배민으로 짜장, 탕수욕 시켜줄게 나줘.
-
전국옥새를 튤립이랑 비교하는 수준
-
무식함을 천지사방에 자랑하고나니 막 뿌듯하고 기분좋지?
-
진짜 인생의 맥시멈이 손뻗으면 닿는 곳에 있는 인생이네
예술품 골동품 역사적 가치가 있는 다른 작품이랑 비교 할 생각은 못하고
어디 인터넷에서 본 튤립이랑 지가 먹어본 사치품인 허니버터칩 이랑 비교하고 있냐
비교군이 서로 대등하다고 생각해? -
저런건 원래 그지들이 사는게 아냐
돈 넘쳐나는 부자들이 사는거지 -
대한민국에 이렇게 저능아가 있네.. 한국인이라고 하지마라 창피하다
-
머리가 나쁘면 쓰지말자
-
전설템중에 전서버 통틀어 1개 + 스토리도 갖춘데다 추후
재발매될가능성도 0%짜리 전설이네 -
너 유시민이니?
-
전국옥쇄를 손에 넣는다면
나는 수 많은 황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사람이 되는것이다 -
홍위병이 부쉈겟지 뭐
| 번호 | 제목 | 날짜 |
|---|---|---|
| 1860 |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 2024.04.12 |
| 1859 |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 2024.04.19 |
| 1858 | 이선균 사건 근황 20 | 2024.04.22 |
| 1857 | 이상한 환급 제도 10 | 2024.03.12 |
| 1856 |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 2024.03.18 |
| 1855 | 이상한 맛 표현 12 | 2024.05.17 |
| 1854 | 이쁘지도 않은 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17 | 2024.04.28 |
| 1853 | 이불 개는 고준희 16 | 2024.04.29 |
| 1852 | 이분들도 예정된 수순 11 | 2024.04.03 |
| 1851 |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 2024.04.17 |
| 1850 | 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16 | 2024.05.19 |
| 1849 | 이민자들 때문에 갈등이 심해진다는 나라 12 | 2024.03.10 |
| 1848 | 이마트 희망퇴직에 노조 폭발 35 | 2024.03.27 |
| 1847 |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 2024.05.13 |
| 1846 | 이래놓고 호국정신? 10 | 2024.06.08 |
| 1845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 1844 | 이근호가 말하는 손흥민 11 | 2024.03.23 |
| 1843 | 이경규가 일본 유학 갔던 이유 7 | 2024.03.12 |
| 1842 | 이것이 몽골식이다 14 | 2024.04.22 |
| 1841 | 이건희 회장이 눈물 흘린 올림픽 금메달 19 | 2024.03.29 |
| 1840 |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 2024.05.05 |
| 1839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 2024.04.12 |
| 1838 |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 2024.05.22 |
| 1837 | 의협 회장이 제시한 대화 조건 33 | 2024.03.28 |
| 1836 | 의협 회장 선거 공약 클라스 7 | 2024.03.24 |
| 1835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19 | 2024.04.27 |
| 1834 |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 2024.03.03 |
| 1833 |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 2024.05.26 |
| 1832 |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 2024.06.06 |
| 1831 |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 2024.04.14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