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ㄷㄴㄷ 2024.04.22 23:32 (*.234.198.194)
    리얼 맛은 있음ㅋ
  • 2024.04.22 23:37 (*.235.3.203)
    스크롤 내리면서 ‘아, 난 다 좋아하는데.’ 했다 ㅋㅋ 저거 진짜 다 맛있음. 요즘엔 오히려 먹을 곳이 없음..
  • ㅇㅇ 2024.04.22 23:51 (*.38.80.96)
    요즘도 저렇게 나오는 결혼식장 있더라 깜놀
    끝나고 욕 뒤지게 먹는 식장 ㅋㅋㅋㅋㅋ
  • 2024.04.23 00:17 (*.101.66.115)
    저렇게 나와도 인당 5만원은 받아처먹을듯
  • ㅇㅇ 2024.04.23 03:52 (*.38.81.70)
    ㄴㄴ 3만원대인가 그럼
    결혼식으로 장사할려는 새끼들
  • ㅇㅇ 2024.04.23 04:01 (*.187.23.71)
    30만 까딱까딱 도시인데 결혼식장 전나많았는데 반이상 문닫음 결혼도 안하고
  • 빠와빠와 2024.04.23 11:50 (*.160.100.22)
    그럼 결혼식장이 장사하는곳이지
    자선사업하는 곳이간 ?
  • 으휴 2024.04.23 06:23 (*.172.162.174)
    이놈들이 어떻게 살았길래 피로연 음식 가지고 개거품무냐
    축하해주러 가면 그만이지 그지들아
  • -,.- 2024.04.23 04:37 (*.76.217.147)
    난 좀 덜 비싼 음식이라도
    앉아서 서빙 받으며 먹고싶다.

    접시들고 왔다갔다하면..
    무슨 웨이터 된 기분이라 짜증이!
  • ㄴㄴ 2024.04.23 11:47 (*.135.155.224)
    이러니 결혼식을 하기 싫어하지 ㅋㅋ 너는 걍 결혼식 초대 받았을 때, 서빙하는 거 아니면 안 간다고 미리 말해. 아님 SNS에 확실히 해놓던가
  • ㄷㄷ 2024.04.23 12:08 (*.235.24.41)
    지도 그렇게 했을텐데 불마이 쳐많노
  • ㅇㅇ 2024.04.23 09:09 (*.40.90.106)
    보기만 해도 배가 싸르르 아픈게 배탈날거같네
  • ㅇㅇ 2024.04.23 11:22 (*.235.55.73)
    싸구려에 구색만 갖춰놓고도 장사가 된다는 게 메뉴 자체의 맛은 검증이 되었다는 거니까...
    근데 나이 들 수록 뷔페 같이 많이 주는 곳보다 한 입을 먹더라도 맛있는 곳을 가게 됨
  • ㅇㅅㅇ 2024.04.23 12:57 (*.112.165.71)
    김밥 잡채는 못참지
  • st 2024.04.23 19:33 (*.146.113.231)
    100% 배탈남 ㅋㅋㅋㅋㅋ
  • 2024.04.23 21:42 (*.114.49.107)
    la갈비가 나오나요 진짜 싸구려는 않나오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10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7 new 2024.06.10
2609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6 2024.04.26
2608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2607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2024.05.08
2606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2024.03.19
2605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2024.05.31
2604 47일간 참은 대변 7 2024.04.08
2603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7 2024.04.22
2602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2024.04.14
2601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2600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2024.04.28
2599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7 2024.04.01
2598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13 2024.05.05
2597 50실 이상 호텔 근황 12 2024.05.04
2596 51.7cm 투표용지 35 2024.03.27
2595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2 2024.05.10
2594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통사들 10 2024.05.06
2593 5개월 간 순수익 4500만원 18 2024.05.01
2592 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24 new 2024.06.09
2591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20 2024.06.06
2590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8 2024.04.30
2589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2024.03.17
2588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2024.05.12
2587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30 2024.06.04
2586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하고 2시간째 수다 9 2024.03.30
2585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7 2024.03.12
2584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2024.04.21
2583 7000원 짜리 라면정식 6 2024.04.05
2582 70대 여성이 당한 스토킹 2 2024.03.29
2581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19 2024.03.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