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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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 2024.03.23 |
592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 2024.03.23 |
591 |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 2024.03.23 |
590 |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 2024.03.23 |
589 | 왜 피구가 있는데 베컴을 데려왔지? 12 | 2024.03.23 |
588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587 |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2 | 2024.03.23 |
586 |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5 | 2024.03.23 |
585 |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하다는 사람 29 | 2024.03.23 |
584 |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 2024.03.23 |
583 |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 2024.03.23 |
582 |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6 | 2024.03.23 |
581 |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 2024.03.22 |
580 |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 2024.03.22 |
579 |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23 | 2024.03.22 |
578 | 또 구속된 조두순 10 | 2024.03.22 |
577 |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 2024.03.22 |
576 | 대륙의 청소년 범죄 6 | 2024.03.22 |
575 |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0 | 2024.03.22 |
574 |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 2024.03.22 |
573 | 유행 끝난 탕후루 8 | 2024.03.22 |
572 |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 2024.03.22 |
571 | 요양원의 천적 3 | 2024.03.22 |
570 |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 2024.03.22 |
569 |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 2024.03.22 |
568 |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 2024.03.22 |
567 | 코인왕 김남국 근황 15 | 2024.03.22 |
566 |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 2024.03.22 |
565 | 걸그룹 출신 BJ 구속 4 | 2024.03.22 |
564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한글을 모르는애들에게 ㄱㄴㄷㄹ ㅏㅑㅓㅕ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니 눈깔에 아랍어, 이집트글자가 한글자한글자 보고 따라그려야하는 그림처럼.
근데 넌 성인이니까 따라 그리기라도 하지. 지 이름도 못쓰는 8살이 그걸 따라그리는게 쉽냐고 병신아.
옆에서 이미 한글 아는애는 말그대로 글자로서 수월하게 옮겨적는데
한글을 아직 못깨우친 니애는 그 글자들을 보고 따라 그리느라 용을써.
아직 어려서 뜻대로 되지도않아. 선생님이오더니 우리 ㅋㅋㅋ2세는 한글 아직 서투르구나~
자상하게 얘기한들. 니 애는 같은반 한글이미 배운애들한테 한글도 모르는바보로 낙인찍힌다고 병신아.
그래서 알림장쓰기도 버젓이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금지하라고 되어있구만.
'칠판에적어준거 베껴그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왜 받아쓰기랑 같지?'
혼자 갸우뚱대고있으니.
이걸 벌써 몇번을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거보니 진짜 니말대로 종자가 다른가보다 니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