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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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 수상한 암행순찰차 10 | 2024.05.28 |
2312 | 미국 유명 프렌차이즈 회사들의 폐점 사유 8 | 2024.05.28 |
2311 | 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 12 | 2024.05.28 |
2310 |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 2024.05.27 |
2309 | 근본 닭갈비 14 | 2024.05.27 |
2308 | 애초에 설치하지를 말던가 12 | 2024.05.27 |
2307 | 한식의 재해석 14 | 2024.05.27 |
2306 |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13 | 2024.05.27 |
2305 | 미국에서 인기라는 치킨 프렌차이즈 16 | 2024.05.27 |
2304 | 스트레스 풀자고 모여서 하는 짓 7 | 2024.05.27 |
2303 | 탈북자의 태국 감옥 썰 7 | 2024.05.27 |
2302 | 2020년 전국민이 분노했던 사건 15 | 2024.05.27 |
2301 |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5 | 2024.05.27 |
2300 |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 2024.05.27 |
2299 | 최근 제기된 아틀란티스 후보지 13 | 2024.05.27 |
2298 |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 2024.05.27 |
2297 | 행동경제학 교수의 화난 아내 분석 16 | 2024.05.26 |
2296 | 가장 비싼 이혼 9 | 2024.05.26 |
2295 | 스시녀가 생각하는 출산 25 | 2024.05.26 |
2294 |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 2024.05.26 |
2293 | 구속된 경찰 간부 4 | 2024.05.26 |
2292 |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 2024.05.26 |
2291 | 오세훈의 승부수 40 | 2024.05.26 |
2290 | 매서운 라면 열풍 12 | 2024.05.26 |
2289 | 무조건 맞고 시작해 9 | 2024.05.26 |
2288 | 주은 카드로 사탕 사먹은 학생들 18 | 2024.05.26 |
2287 | 똥 만드는 기계란 말이 욕이 아닌 분야 4 | 2024.05.26 |
2286 | 호중이형 경찰 그렇게까지 좋밥 아니야 33 | 2024.05.26 |
2285 | 해외직구 면세 한도 조정 추진 32 | 2024.05.26 |
2284 |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 먹었던 기자 2 | 2024.05.26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