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모르는애들에게 ㄱㄴㄷㄹ ㅏㅑㅓㅕ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니 눈깔에 아랍어, 이집트글자가 한글자한글자 보고 따라그려야하는 그림처럼.
근데 넌 성인이니까 따라 그리기라도 하지. 지 이름도 못쓰는 8살이 그걸 따라그리는게 쉽냐고 병신아.
옆에서 이미 한글 아는애는 말그대로 글자로서 수월하게 옮겨적는데 한글을 아직 못깨우친 니애는 그 글자들을 보고 따라 그리느라 용을써. 아직 어려서 뜻대로 되지도않아. 선생님이오더니 우리 ㅋㅋㅋ2세는 한글 아직 서투르구나~ 자상하게 얘기한들. 니 애는 같은반 한글이미 배운애들한테 한글도 모르는바보로 낙인찍힌다고 병신아.
그래서 알림장쓰기도 버젓이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금지하라고 되어있구만.
'칠판에적어준거 베껴그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왜 받아쓰기랑 같지?' 혼자 갸우뚱대고있으니.
병신아 교육부에서 본문과 같은 민원이 많아서 알림장 쓰기를 금지했는지 전문가들이 한글쓰기가 1학년에게 적합하지 않아서 금지했는지 원인이 불분명한데 너같은 병신은 전문가들이 2학년때부터 한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하는거잖아 그러면서 가져온 근거가 받아쓰기 시험 금지 또는 권고 인거고 그게 어째서 한글쓰기 금지 정책이냐
난 받아쓰기 시험도 아니고 받아쓰기도 아니고 베껴쓰기 정도는 쓰기 연습상 시킬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거다
병신아 교육부에서 본문과 같은 민원이 많아서 알림장 쓰기를 금지했는지 전문가들이 한글쓰기가 1학년에게 적합하지 않아서 금지했는지 원인이 불분명한데 ================== (교사용 지도서 유의사항에 "이를 점수화해 부담을 갖거나 상대 평가로 인한 열등감으로 한글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는 내용을 처음으로 명시했다. 라고 되어있잖아. 교사들이 병신이냐? 저게 합당치않은 이유면 반박하고 나섰겠지?
그리고 본문과 같은 민원이 왜 발생하겠냐. 애가 한글을 모르는데 그 한글모르는걸 다른애들에게 노출시켜서 그러는거아니냐. 단순 쓰기공부 자체가 불만이면 아예 국어수업자체를 거부했겠지. 근데 왜 알림장적기만 민원이 들어오겠냐고 그니까 받아쓰기랑 알림장적기가 같은성질로 묶이는거라니까 말귀드럽게 못알아쳐먹네 진짜. 즉 민원이 많은것자체가 한글쓰기가 1학년에 적합치않은것인건데 뭔 두개중 어떤것인지를 따져. 애들걱정하지말고 너나 한글공부좀 다시해라 새끼야. )
너같은 병신은 전문가들이 2학년때부터 한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하는거잖아 그러면서 가져온 근거가 받아쓰기 시험 금지 또는 권고 인거고 그게 어째서 한글쓰기 금지 정책이냐 ================== (1학년금지(1학기강제/2학기권고) 2학년은 받아쓰기 허용, 이게 전문가들이 뜯어고쳐놓은 현행제도이니. 그건 곧 전문가들은 2학년때부터 받아쓰기.알림장적기,단원평가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는것과 같다. 문제있냐?
그리고 스리슬쩍 한글쓰기 금지라고 말바꾸는데. 니는 명백히 알림장적기 금지에 반대를 한놈이야. 알림장적기 금지랑 한글쓰기 금지는 엄연히 다르지 병신아. 1학년때 그럼 한글쓰기 자체를 안한다 생각하는거야? ㄱㄴㄷㄹ ㅏㅑㅓㅕ 이런게 금지된다 생각하는거야?
알림장적기금지 와 한글쓰기금지는 엄연히 다르다. 개수작부리지마라)
난 받아쓰기 시험도 아니고 받아쓰기도 아니고 베껴쓰기 정도는 쓰기 연습상 시킬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거다 ================== (그런 베껴쓰기공부는 얼마든지 해. 우리어릴때도했잖아. 맨위에 ㄱ 써있고 빈공간에 ㄱ 반복해서 적는 노트.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이런거 쓰여있고 점선따라 획순에 따라서 그리는 노트 기억안나냐? 이게 베껴쓰기 공부야. 니 옆자리 짝꿍이 한글을 알고있는지 모르는지 알수없는채로 진행하는 쓰기공부.
근데 칠판에 적어놓고 베껴적으라한후 맞게썼는지 틀렸는지 선생이 돌아보며 지적하는건 받아쓰기라고. 베껴적으라했는데도 애들이 못따라적고 문제가 발생하니까 알림장적기 금지가 되었겠지 등신아. 니말대로 그렇게 베껴적는게 누구나 티안나게 아무문제없이 옮겨적을수있는 문제였으면 왜 저 알림장적기가 도마위에 오르겠냐고. 니 생각과 현실이 다르니까 도마위에 오르는거라고. 이걸 몇번을 설명을해 멍청한놈아. 도저히 납득못하겠어? 8살이면 그정도 충분히해야돼? 8살이면 병신아 똥싸고 스스로 밑도못닦는 나이야. 어휴 그러니까 애 낳고 키워보고 떠들란거야. 현실을 조또 모르니.)
한글을 모르는애들에게 ㄱㄴㄷㄹ ㅏㅑㅓㅕ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니 눈깔에 아랍어, 이집트글자가 한글자한글자 보고 따라그려야하는 그림처럼.
근데 넌 성인이니까 따라 그리기라도 하지. 지 이름도 못쓰는 8살이 그걸 따라그리는게 쉽냐고 병신아.
옆에서 이미 한글 아는애는 말그대로 글자로서 수월하게 옮겨적는데 한글을 아직 못깨우친 니애는 그 글자들을 보고 따라 그리느라 용을써. 아직 어려서 뜻대로 되지도않아. 선생님이오더니 우리 ㅋㅋㅋ2세는 한글 아직 서투르구나~ 자상하게 얘기한들. 니 애는 같은반 한글이미 배운애들한테 한글도 모르는바보로 낙인찍힌다고 병신아.
그래서 알림장쓰기도 버젓이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금지하라고 되어있구만.
'칠판에적어준거 베껴그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왜 받아쓰기랑 같지?' 혼자 갸우뚱대고있으니.
1. احذر من السيارات والأشخاص الغرباء 2. أظهر لوالديك رسالتين عائليتين 3. ارجع إلى الإشعار الموجود على موقع المدرسة 201 قدم طلبًا لمراقبة عرض المخرجات الإبداعية لتعليم الموهوبين في مدينة دايجو الحضرية 4. القائمة الموصى بها اليوم:
ㅋㅋㅋ 베껴쓰기 쉬워?
아직 한글을 못깨친 애들입장에선 한글이건 일본어건 아랍어건 러시아어건 꼬부랑 획들일뿐이다. 물론 좀 눈에 익숙하기야 하겠지만. 이걸 베껴쓰게하고싶어? 그래야 실력이 늘거같애?
그럼 그냥 수업시간에 자기 노트에 따라쓰기같은걸로 익히라고. 하고있잖아. 병신아. 한글쓰기를 안한대? 알림장쓰기를 안한단거지?
가장 기본적인 베껴쓰기도 부정하면 그게 학교냐고? 어 학교야. 한글을 아는애들과 모르는애들이 공존하는걸 인정하고, 성급히 받아쓰기, 알림장쓰기, 단원평가를 하는것보다 아직 한글을 모르는애들이 상처받지않게 열등감받아서 한글공부에 흥미를 잃지않게 보호하고 1학년교과과정에선 테스트를 배제하는게 전문가들이 판단한 옳게 된 학교야.
그렇게 된지 벌써 10년이되어가고, 실제 애가 있는 학부모와 애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설문조사에서 보다시피 압도적으로 그 제도에 찬성을 하고있고.
근데 애도없고, 관련전문가도 아니고, 뚜렷하게 저 제도의 단점이나 부작용을 증명조차못하는 니가 '그게 학교냐?' 라고 하고있어. 이게 코메디가 아님 뭐냐.
1학년때 알림장을 쓰건, 안쓰건 그 선택의 궁극적목표는 애들의 한글익히기 아니냐? 그 한글익히기에 있어서 1학년때 알림장을 금지시킴으로서 애들의 한글학습이 더뎌진 사례나 근거있어? 혼자 뭘 보고 그리 혼자 걱정하는거야.
아무것도 증명하지못한다면 넌 결국 혼자 망상을 펼치며 전문가들과 , 실제 일어난 현상을 부정하고있는거야. 그런 인간들을 우린 뭐라 부를까. '정신병자' 라 부르지 ㅋㅋ
ㅂ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따라쓰기같은걸로 익히라고. 하고있잖아. 병신아. 한글쓰기를 안한대? 알림장쓰기를 안한단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림장을 따라쓰는건 한글 쓰기 공부가 아니고 공책에 따라쓰는건 한글 쓰기 공부가 맞고 받아쓰기와 베껴쓰기가 같다고 우기고 하나만해 병신아 그래서 너 아랍어 받아쓰기 가능하냐고 병신아
걍 니 뇌피셜로 주절거리는거 말고 닌 뭘 증명했는데? 알림장 따라쓰기 금지로 인해 한글쓰기 실력이 늘어남을 증명했어?
알림장을 따라쓰는것도 한글쓰기 공부가 맞아. 그러니 선생들이 시켰었겠지. 애들 한글공부되라고. 근데 문제가 부작용이 애들실력이 다른애들에게 드러남으로서 창피를 당하고, 상처를 받게된다는거야. 받아쓰기처럼. 그러니 각종 기사들에서 알림장쓰기가 받아쓰기랑 한데 묶이지. 왤케 눈치가 없어.
즉, 전문가들이 금지시킨 이유인 '애들 실력이 드러나 상처를 받는다' 에서 받아쓰기와 알림장적기는 그 성질이 같기때문에 니가 백날 '알림장은 받아쓰기가 아니라 베껴쓰기인데?' 라 해봤자. 한글 모르는 애들입장에선 다르지않다고 멍청아. 좀.
넌 받아쓰기는 눈으로 보고 따라그리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있는 글자를 적어야되는거고 베껴쓰기는 칠판에 적어준 글자를 그대로 따라 그리면 되는건데 그게 어떻게 같아? 꼴랑 이거 우겨대는거잖아.
어 달러 그건. 근데 글자모르는 애들입장에선 베껴쓰기라 할지라도 이미 글자를 알고서 따라쓰는애들과 눈에띄게 차이가 나서 티가 날수밖에 없다고. 들통이 난다고 실력이. 그래서 창피를 당하게되는거고.
그 근거는 니도 보다시피 부모들의 민원이고 병신아. 넌 도대체 그럼 니말대로 베껴쓰기가 어려울게 없는데 왜 민원이 들어오고 전문가들이 금지한다고 생각하냐? 좀 이런생각좀 해보라고 대가리가 있으면. 왜라고 생각해 어?
단순 베껴쓰기 공부가 문제라면 강아지 고양이 아빠 엄마 코끼리. 이런거 따라적는 노트 분명 수업시간에도 하는데 그건 왜 민원도 안들어오고 금지시키지도 않을까 왜 같은 베껴쓰기인데 저건 되고, 알림장만 하지말라고할까. 이 생각은 니 대가리에서 안하냐? 이미 이 얘기도 앞서 다른댓글에서 내가 언급해줬는데 못봤냐?
그래서 주 4일제도 검토해보고있어. 이게 지금 한국사회다 병신아. 여기서 니새낀 '그래도 하루더 일해야 생산량이 늘지' 라는 원론적인 고집이나 피우고있단거고.
한글을 깨치는데 있어 1학년엔 알림장적기를 안해도 아이들의 한글깨치는 속도엔 지장이없다라는게 전문가들의 판단이고. 그렇게 근 10년간 제도가 시행되어왔고. 일선의 선생들, 아이들의 부모들조차 모두 찬성한다는건 실제로 한글깨치는거엔 그 제도가 문제가 없다는 반증인데 그럼 된거지. 뭘 알림장 따라쓰기 금지로 인해 한글쓰기 실력이 늘어나는걸 증명을 해 병신아.
알림장 따라쓰기 금지로인해 한글쓰기 실력이 떨어지는걸 니가 증명을 해야 되는거지. 이미 잘 흘러가고있는 제도에 돌을 던지는건 넌데 병신아 ㅋㅋ 진짜 욕하기 싫은데 절로 튀나오게 하네.
와 씨발 그대로 베껴쓰는게 실력차가 나서 금지하는데 공책에 쓰면 실력차가 안나냐? 병신아? 손아프다고 글 못쓰게하는 병신민원을 근거로 삼는 병신 그 전문가의 판단에 대한 데이터가 좆도 없는데 병신같은 민원 방지용인지 알게뭐야 븅신아 6일에 100개 5일에 100개 4일에 100개 니가 0일 일해서 100개라 주장하면 일안해도 되냐 ? 니 뇌피셜로 근거만들지말고 받아쓰기, 알림장, 평가를 금지해서 달라진 유의미한 결과를 니가 가져와야지 병신아
실제로 애들이 띨빵하게 2학년 올라가서 계속 뒤쳐지는지 글 어느정도 때고 올라가서 따라잡는지 어쩐지 니 좆같은 뇌피셜말고 근거를 가져오라고
니 뇌피셜말고 실제로 데이터를 가져오라고 멀쩡하던 제도에 알림장 베껴쓰기 조차 금지해서 달라진 결과를 가져오라니까?
내 실제 경험 들려줄까? 요즘 시험이고 뭐고 다 없어서 학원에서 처음치는 간단한 시험조차 애들이 벌벌떤다. 결국 보고나면 잘하면 잘한대로 못하면 못한대로 결과 받아들이고 성장한다. 병신아 수치심 느낀다고 민원 처넣는게 아니라 배우는 과정에 수치심을 느낄필요 없다고 가르치는게 맞는 방향이 아닐까 ? 정말 느린아이가 4학년까지 한글로 수치심 느낀다고 민원때림 4학년까지 금지할거냐?
시발 공책에 쓰면 실력차를 안들키고 알림장에 쓰면 실력차를 들키고 받아쓰기와 베껴쓰기가 같은거고 걍 나가뒤져라
공책에 쓰는게 실력차가 왜 표가나 병신아. 선생이 검사해서 그냥 틀린거나 고쳐주고 돌려주는건데. 일기도 마찬가지고. 제출하면 선생님이 한명한명꺼 읽어보고 맞춤법이나 고쳐주고 다시 돌려줘. 다른애가 몇점인지. 얼마나 틀렸는지 알수가 없다고 병신아.
손아프다고 글못쓰게 하는 병신민원을 근거로 삼는다고 내가? ㅋㅋㅋ 처절하네. 이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왜곡질까지하니 근데 어쩌냐. 멀리있지도않은 바로 아래 다른애와의 댓글이 내 댓글인데. 그 첫머리가 어찌시작하는지봐라
"알림장 쓰라는거에 애들 손아프게 했다고 신고하고, 이런 본문내용중 일부내용은 당연히 부모가 진상인데." 난 위 본문중 애 손아프게 했다고 신고하는 부모는 진상이라고 못박았다. 됐지? ㅋㅋ
내실제 경험 들려줄까? 부분은 실소를 금할수가없네. 딱 '라떼는 말야' 마인드. 꼰대마인드구만 ㅋㅋㅋ
정말 느린아이가 4학년까지 수치심느낀다고 민원때리면 4학년까지 금지할거냐고? 아니. 벌써 근 10년전부터 '금지는 1학년만' 이라고 못박았고. 그에대해 선생들도, 학부모도 불만없어. 즉 2학년부터는 한글쓰기를 못따라오는애는 비정상이라 간주하는거야. 따라서 그때부턴 치료를 받던, 따로 센터를 다니던, 정상범주의 아이들은 더이상 기다려줄 필요없어. 그게 지금 제도야. 병신아. 2학년때부턴 무조건 받아쓰기 하라고 되어있구만 왜 4학년까지 못따라오는 애 있으면 어떡하냐 같은 병신같은 걱정을 하고있어 ㅋㅋㅋㅋ
ㅋㅋ 이제 좀 꺼져라. 이정도까지 눈높이 맞춰서 얘기해줬는데도 못알아먹겠으면 정신병자거나 경계선지능이야.
주6일제에서 주5일제로 바뀌던 당시 쯧쯧 나라망하겠네 하던 부류들인거야 니가.
아니 진짜 지적장애도 아니고 무슨 새로시행한다는 제도에 그런 우려를 표한다면 이해라도 하겠다. 바뀐지 10년이 다되가는 제도에. 선생들도, 학부모도 압도적으로 만족을 하고있고. 한글쓰기 학습에 관해 제도시행전에 비해 시행후 어떠한 부작용도 보고된게 없이 잘 돌아가고있는제도에 지가 뭔데 끝없는 불만을 표출하는거야 ㅋㅋㅋㅋ
무슨 관련분야 전문가도아냐. 선생도 아냐. 심지어 애도없어. ㅋㅋ 이정도면 뭐 정신병자지
주5일제로 바뀌어서 잘 돌아가고 있은지 한참인 지금 '쯧쯧. 주 6일제를 해야 회사가 돌아가지. 이게 나라냐' 이소리하는 미친놈이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
w3.donga,컴/엔ews/amp/all/20210415/106414326/1 초등 1에서 성인까지는 12년이란 시간이 걸린다. 결과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어 븅신아
공교육이라 못하는 애들챙긴다 주장하며 못 하는 애들 끌어올리는게 아니라 밑에 머물게 하는 정책이지
받아쓰기랑 베껴쓰기가 같은거라 주장하며 공부 금지시키고 내 아이 수치심 느낀다고 지랄하고 2학년때는 수치심이 퍽도 사라지겠다. 한글 못때고 2학년되면 갑자기 수치심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 뒤로 수업은 다 뒤쳐지고 좆되는거지
잘하는 애들은 캐어 안해도 잘해 문제는 하위권이고 수치심 이지랄하며 민원넣고 지랄하고 그거 들어주면 그냥 교육 양극화만 심해지는거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졷같이 짜면 그 결과가 몇 십년 후에 나타난다. 주 5일, 6일 처럼 당장 다음주에 데이터로 피드백이 가능한 분야가 아니야 병신새끼야
받아쓰기와 베껴쓰기 같다고 주장하는 병신새끼 밥 한끼 안먹는 정도로는 부작용 없으니 앞으로 밥 처먹지 말자하면 안 처먹다 아사할 새끼
무슨 관련분야 전문가도아냐. 선생도 아냐. 심지어 애도없어. ㅋㅋ => 뭔 개소리야 걍 시발 뇌피셜아님 글을 못쓰지 시발 내가 가르치며 경험했다니까 븅신아 요즘 학교에 시험이 없어서 학원오는 애들 시험 치룬다하면 벌벌 떨지만 결국 시험 별거 아닌거 알게되고 못한건 못한대로 다음에 잘하자 다독이고 잘하면 잘한대로 칭찬하고 수치심 느낄 필요도 놀릴 필요도 없다 가르치고 배우고 발전한다고 븅신새끼야 피드백을 막아 놓고 뭘 가르쳐 그게 방치지 교육이냐?
w3.donga,컴/엔ews/amp/all/20210415/106414326/1 초등 1에서 성인까지는 12년이란 시간이 걸린다. 결과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어 븅신아
========== 뭔 한글익히기 여부를 확인하는데 성인되서나 확인을하냐 ㅋㅋ 아무리 길게잡아도 초6이면 그 성과는 나오는거아냐? 개억지쓰고있네. 너 중학교애들이 받아쓰기하는거봤냐? 이미 저 제도가 애들의 한글교육에 문제가 있었음 문제점이 드러났어도 한참전에 드러났다. ==========
공교육이라 못하는 애들챙긴다 주장하며 못 하는 애들 끌어올리는게 아니라 밑에 머물게 하는 정책이지
받아쓰기랑 베껴쓰기가 같은거라 주장하며 공부 금지시키고 내 아이 수치심 느낀다고 지랄하고 2학년때는 수치심이 퍽도 사라지겠다. 한글 못때고 2학년되면 갑자기 수치심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 뒤로 수업은 다 뒤쳐지고 좆되는거지
========== 못하는애들? 엄연히 교과과정에 1학년1학기부터 한글이 시작되는데 그때 한글을 못쓰는애들이 못하는애들이야? 엄연히 정상적인애들이고, 이미 한글떼온애들이 앞서가있는 애들일뿐인거지? 니가 러시아어배우고싶어서 학원들어갔더니 반정도 인원이 이미 러시아어를 잘해. 넌 이제 알파벳이나 외우고있는데. 그럼 걔네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야되냐 니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야되냐?
받아쓰기랑 베껴쓰기가 같은거라 주장? 응 그 성질이 같다고. 달라? 다른아이에게 실력이 드러남으로서 열등감을 갖게해 학업에 흥미를 잃게할 우려가있다라는 판단이 틀렸단거야? 이거좀 대답하라고. 그 성질이 다르냐고.
너 계속 받아쓰기는 머리속에 있는거를 적는거고, 베껴쓰기는 눈으로 따라쓰는건데 왜 같음? 눈 꿈뻑거리면서 귀쳐막고 이 지랄 되풀이하고있는거아냐. 받아쓰기랑 알림장쓰기를 왜 한데묶어 금지시키는지 생각좀해보래도. 아몰라몰라. 베껴쓰기는 받아쓰기랑 다름!!! 이지랄하는거아냐. 아효 시발 현실이었음 명치한대 때렸다 진짜 ㅋㅋ 모른척 우겨대는거 안 쪽팔리냐? 이거 우겨대는거 저능아같애 진짜
=========== 잘하는 애들은 캐어 안해도 잘해 문제는 하위권이고 수치심 이지랄하며 민원넣고 지랄하고 그거 들어주면 그냥 교육 양극화만 심해지는거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졷같이 짜면 그 결과가 몇 십년 후에 나타난다. 주 5일, 6일 처럼 당장 다음주에 데이터로 피드백이 가능한 분야가 아니야 병신새끼야
=========== 그래 잘하는애들은 케어안해도 잘해. 그니까 문제인 하위권을 케어해야지. 그게 저 제도야 병신아 ㅋㅋㅋ 뭔 개소리하고있냐 이병신은 ㅋㅋ 진짜 코메디네 넌 그럼 알림장쓰기가 아직 한글모르는 하위권 애들을 위한 교육이라는거야? 이미 한글뗀애들 사이에서 한글모르는애들 들통나게해서 쪽주는 뭐 스파르타식이야? ㅋㅋ 미친새끼네 이거 ㅋㅋ
주 5일 주 6일처럼 당장 다음주에 데이터로 피드백이 가능한분야가 아니라고? 말잘했네. 학교도 주6일에서 주5일로 바뀌었잖아. 무려 매주 하루씩 덜가게 되었어. 꼴랑 알림장쓰기 하나 쓰고안쓰고에 애들의 한글실력이 좌지우지된다는게 니 논리라면 매주 하루씩이나 학교를 덜가는데 애들 수준이 과거 주6일제 세대보다 주5일제새대가 개박살이났겠다?? 주6일에서 주5일로 바뀌는건 바로 데이터로 피드백가능하다매. 그래서 저 학교의 주5일제로의 변화는 데이터가 어떤데? ㅋㅋㅋ ===========
받아쓰기와 베껴쓰기 같다고 주장하는 병신새끼 밥 한끼 안먹는 정도로는 부작용 없으니 앞으로 밥 처먹지 말자하면 안 처먹다 아사할 새끼
========== "밥 한끼 안먹는 정도로는 부작용 없으니 앞으로 밥 처먹지 말자" "밥한끼 안먹는 정도로는 부작용없으니 앞으로 하루에 밥한끼씩 덜먹자." 라는 비유를 해야맞지. 어떻게 "밥한끼 안먹는 정도로는 부작용없으니 앞으로 밥쳐먹지 말자." 로 해석을 하지?
무슨 관련분야 전문가도아냐. 선생도 아냐. 심지어 애도없어. ㅋㅋ => 뭔 개소리야 걍 시발 뇌피셜아님 글을 못쓰지 시발 내가 가르치며 경험했다니까 븅신아 요즘 학교에 시험이 없어서 학원오는 애들 시험 치룬다하면 벌벌 떨지만 결국 시험 별거 아닌거 알게되고 못한건 못한대로 다음에 잘하자 다독이고 잘하면 잘한대로 칭찬하고 수치심 느낄 필요도 놀릴 필요도 없다 가르치고 배우고 발전한다고 븅신새끼야 피드백을 막아 놓고 뭘 가르쳐 그게 방치지 교육이냐?
========== 정확히 얘기해. 애가 있어? 아님 학원선생이란얘기야. 누굴 가르쳤다는건데. 한글모르는애들 가르쳤어? 두루뭉술 얘기해서 추측하게 해놓고 아닌데? 틀렸지롱. 이지랄하지말고 정확히 얘기해라.
그리고 학교에 시험이 없어? 2학년때부터 개학하자마자 바로 진단평가 보는데 뭔소리야? 뭐 등수안알려준다고? 그런거 의미하는거야? 병신이 그냥 딱 라떼타령하는 꼰대새끼구만. 우리땐 그렇게해도 잘만했는데~ 요즘애들은 너무 오냐오냐. 이타령. 시험은 상시보되 줄세우기를 하지않을뿐이다. 줄세우고싶음 학원보내던가. 왜 줄세워야 하는지 납득시키지못할거면 닥쳐라.
암튼 개소리 되풀이하지말고 똑부러지게 대답해봐. 이거 대답안하고 또다른 개소리지껄이면 그냥 사람말 모르는 금수새끼로 간주한다.
1) 알림장베껴쓰기랑 받아쓰기는 다르다. 알아. 백지상태에서 머리속에 있는 한글을 생성해내야하는 받아쓰기와 선생이 칠판에 적어준 한글을 그대로 그림그리듯 따라그리는 베껴쓰기는 당연 달라. 여기까진 동의해. 근데 모두가 그둘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알림장쓰기와 받아쓰기를 한데묶어 금지시키는 이유는 무얼까.
받아쓰기, 단원평가, 알림장쓰기. 이 셋은 서로 다 달라. 근데 왜 싸잡아 금지일까. 공통된 성질이 있기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못해 너는?
바로 근본적인 성질인 '다른아이에게 한글실력이 들통난다' 라는 문제점을 갖고있기때문이야. 즉, 방식은 다를지언정 성질은 같아. 이거 인정해 안인정해.
인정한다/안인정한다. 대답해.
2) 초등학교 한글교육과정이 잘못되었는지 잘되었는지 여부는 중학교때면 확인가능하다. 맞아틀려?
만약 틀리다면 중학교때는 받아쓰기 왜안해? 애들이 아직 한글쓰기를 배우는 과정이라 판단한다면?
초등학생의 월평균 사교육 비용은 저학년이 평균 37만6000원, 고학년이 평균 40만7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 비용을 많이 지출하는 계층구조가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다. 사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평가에서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어머니의 66.8%가 요즘은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공교육을 따라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4. 2. 20 mbc뉴스기사다. [사교육,과외비 연 20조원, 공교육 왜곡시킬 우려]
● 앵커: 다음소식입니다.
과외나 학원등 사교육에 들어가는 돈이 한해 20조원이라고 합니다. 과중하다는 표현 보다도 훨씬 심한 이 사교육교육비는 공교육을 왜곡시킬 뿐만아니라 부정부패의 원인으로까지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실태를 송기원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딱 30년전이네. 달라진거있냐? 돈많은집애들 사교육은 어떻게 해도 안없어져. 너말대로 똑똑한 부모들은 애의 경쟁력을 갖춰주기위해 뭐든 할텐데. 거기서 돈도많겠다 뭐하겠냐? 사교육시키겠지. 1학년알림장쓰기 여부랑 하등상관없어요. 1학년 알림장쓰기여부에 따라 사교육과 공교육이 좌지우지된다 생각한다니 너무 순진한거아냐?
알림장 쓰라는거에 애들 손아프게 했다고 신고하고, 이런 본문내용중 일부내용은 당연히 부모가 진상인데.
근본적으로 초딩1학년들에게 받아쓰기, 알림장적기, 단원평가등 시험을 치루지않는 제도에 불만을 가진새끼들은 지 애가 한글못깨쳐서 받아쓰기 시험내내 눈껌뻑껌뻑대며 아무것도 못적고 빈공간에 뭔지모를 상형문자나 끄적대다가 결국 빵점맞고, 다른애들이 '한글도 모른대요~ 바보래요~' 하는 놀림받아도 좋다는거지? 그걸 최악의 경우엔 근 1년동안 그런 취급을 받아도 애한테 도움될거란 얘기지?
지능이 떨어지는 애들의 특징이 남을 배려할줄 모른다는거야. 뇌용량이 딱 자신한테 닥친거만 반응하는 수준밖에 안되니 남의입장이 되서 생각을 할줄을 몰라.
그래서 이런애들이 장사를 하면 성수기에 돈흥청망청쓰고 비수기에 돈없어서 망한다. 몇년을 반복해도 지능이 낮아서 계속 되풀이해. 성수기엔 신나서 돈써대고 비수기엔 겔겔대.
즉, 지 인생에도 예상치못한 비수기가 올수있을거란 생각을 못해. 지 자식이 그 한글을 못깨쳐서 멸시를 받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조차를 안해봐. 몸소 그런 아이들을 겪어보지않고선 이해를 못하겠다고 난리들을 피워대니. 본인 자식들로 직접 겪어보길 기원한다.
저주? 1학년애들은 아직 발달상태에 따라 한글을 깨우친애들과 못깨우친애들이 공존하는 나이대이니 시험등을 일체 금한다 라고 전문가들이 굳이 제도를 만든지 10년이 되간다니까 그런애들이 요즘 얼마나 되냐면서 그래도 받아쓰기 알림장쓰기등을 해야 실력이 늘지 쯧쯧 훈계질하던새끼들이 수두룩하구만 니눈깔엔 안보이냐 결국 남자식 얘기일땐 그깟거 별일아니고 지자식 얘기가 될땐 저주가 된단 소리네 그러니 지능낮다는거야 지 스스로 지가 겪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조차 할능력이 없어서 남얘기인듯 훈계질하다가 지자식얘기가 될수도 있다는 상상까지 대신 머릿속에 손수 집어넣어줘야 아 당하면 저주스겠구나 자각이라도 하는 위에 실컷써놓은 저지능애들의 특징을 니가 딱 답으로 보여주네
난 진짜가 뭐 말하는지 안다. 진짜 말에 동감하는바다. 8세 이전 발달은 한달한달이 다르다. 그러니까 기다려주자는 말이고 게다가 공교육이니까 더욱 그래야겠지.
근데 안혼낼께 해봐 써봐 근데 못써도 돼 쓰면 더 좋지 하고 권해보는건 바람직하다고 본다.
난 틀딱이라 학교에가서 가나다라 배우는게 당연했고 공교육은 1학년은 가나다라 부터 1+1부터 가르치는게 맞다고본다. 애가 그거 모른다고 학원 보내라는 교사는 자격없다. 우리때는 나머지 반이라고 못하는 애들 선생들이 하교후 1시간 2시간씩 봐주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귀찮은 일일텐데.. 선생들이 폭력적이긴 해도 그런 낭만은 있었지 싶다.
미국에 사는데 당연히 앱으로 공지 사항 알려주고 히스패닉 많은 곳은 부모들이 앱을 잘 못쓰니까 아이들 가방에 공지 사항 넣어준다. 뭘 당연한거지 애한테 알림장 사항을 적으라고 하냐. 애가 제대로 못적으면 그 부모는 어쩔?????? 미국은 이민 가정도 많아서 이런 짓하면 인종 차별도 걸릴것 같은데.
한글을 모르는애들에게 ㄱㄴㄷㄹ ㅏㅑㅓㅕ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니 눈깔에 아랍어, 이집트글자가 한글자한글자 보고 따라그려야하는 그림처럼.
근데 넌 성인이니까 따라 그리기라도 하지. 지 이름도 못쓰는 8살이 그걸 따라그리는게 쉽냐고 병신아.
옆에서 이미 한글 아는애는 말그대로 글자로서 수월하게 옮겨적는데
한글을 아직 못깨우친 니애는 그 글자들을 보고 따라 그리느라 용을써.
아직 어려서 뜻대로 되지도않아. 선생님이오더니 우리 ㅋㅋㅋ2세는 한글 아직 서투르구나~
자상하게 얘기한들. 니 애는 같은반 한글이미 배운애들한테 한글도 모르는바보로 낙인찍힌다고 병신아.
그래서 알림장쓰기도 버젓이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금지하라고 되어있구만.
'칠판에적어준거 베껴그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왜 받아쓰기랑 같지?'
혼자 갸우뚱대고있으니.
이걸 벌써 몇번을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거보니 진짜 니말대로 종자가 다른가보다 니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