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제도 왜 나랏돈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국내 영화 산업에 나랏돈이 왜 그리 많이 들어가고 영화제작투자에 왜 나랏돈이 그렇게 많이 투자돼서 그 많은 영화를 만들어야하냐? 일단 산업영화를 왜 나랏돈으로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감 어차피 흥행할거같은 산업영화면 투자하겠다는데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굳이 투자하고 정치색들어가고 왜 아직도 그러는건지 참
영화제라고 하니까 국내 영화만 취급하는 줄 아는데 국내 상영 어려운 해외작들도 가져와서 시상하고 상영 기회도 주는 행사임 넷플릭스 시대라고 하는데 거기가 뭐 유튜브 마냥 다 만들어서 올리는 데냐? 국내외 신인 감독들이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영화제인데 이 나라는 정권 바뀔 때마다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는게 문화계열이라 주먹구구식으로 계산해서 되도 않는 거에 혈세 낭비하고(엑스포, 잼버리 등) 투자해야 하는 곳엔 오히려 나 몰라라하고 자기들 지갑으로 만들기에 바쁨 이 작은 나라레 영화제가 많은 거는 동감. 행사 줄이고 집중하는 형태로 가야함
저런 선동 댓글 딱 올려놓고 낚으니까 그냥 쏙쏙 낚이는구만. 야이 멍청아 저 5천억 예산이 2022년에 2,516억 원, 2023년에 3,228억 원 예산 편성 이미 문죄인 때 하던거 이어받아서 한건데 뭐가 윤석열 때문이야 ㅋ 진짜 초딩 수준 애들 선동하는건 일도 아니구만
이걸 또 정부까는걸로 쓰네? 부산국제영화제에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은 저거 몇년전부터 망조들어서 난리인거 알꺼다. 대표적으로 위원장부터 지 사람 박아넣고 영화발전기금 곶감빼먹듯이 빼먹고 정작 영화제에는 관심없는 것부터. 그 부류가 다 의식있는척 뒤로 해먹는 좌파들임. 씨네21, 영진위...등등. 부산영화제가 괜히 좌파 카르텔 이야기나오는게 아님. 그걸 엑스포랑 비교하는 머가리 터진 놈들이 많다는 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