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인에게 4천 삥 뜯기는 감동 실화
Comments
'10'
ㅎㅈㅇ
2024.03.07 03:03
(*.101.195.47)
약사들 이 때다 싶어 게거품 무는데 제약회사 얘기 들어보면..ㅋㅋ 자판기로 대체될 시키들이 혓바닥이 제일 김
삭제
댓글
ㅋㅋㅋ
2024.03.07 09:24
(*.38.45.103)
이미 수십년전부터 현재까지 만연하고 있는 현실인데
지금까지 크게 노이즈가 없는건 저들이 다 공범이기 때문이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3.07 09:49
(*.235.15.72)
ㅍㅎㅎㅎ 약국 재고에 맞춰서 처방해야할 판이네.
의약분업 그렇게 반대해도 밀어부치고 당시 의료비가 딱 2배 뛰었다. 종로5가 같은 대형약국 빼고는 다 구멍가게수준이었는데 약사들 대박났지.
삭제
댓글
저급식자재
2024.03.07 09:52
(*.116.51.241)
흔히 메디컬 타워라고 하는 1층 약국이 건물주이면서 위로 병원 세 싸게 주거나 해서 유치시키는 약사들은 진짜 떼돈 번다. ㅎㅎㅎ
삭제
댓글
멍청아
2024.03.07 10:58
(*.179.29.225)
그런 특수한 사례를 들고 오면 어쩌냐? 99% 약사는 걍 의사 시다바리지
니가 말한 사례는 직업이 약사라기 보다는 건물주지
삭제
댓글
웃긴게
2024.03.07 10:15
(*.131.86.192)
쨰네 약사들 억울한척 해도 제약회사한테 리베이트 카드로 받아서 월 몇백씩 씀. 의사만 조지면 될 줄 알았는데 약사들이 암암리에 더 해쳐먹고 있음
삭제
댓글
ㅇㅇ
2024.03.07 10:58
(*.179.29.225)
ㅇㅇ 일단 의사부터 조지고
삭제
댓글
어
2024.03.07 20:50
(*.161.123.209)
이자석 의사네 여기에요 여기
아님 눈치가없는건가
삭제
댓글
ㅇㅇ
2024.03.07 11:32
(*.234.201.231)
의약품은 전액환불가능하잖아
삭제
댓글
1234
2024.03.07 14:35
(*.223.82.236)
저리 된게 의약분업당시 처방전 낼때, 약사들은 성분명이 의사들은 제품명이 같아야
조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싸웠는데 결국 의사들 승.
저러니 칼자루는 의사들이 가져갔고, 제약사들도 약파는데 약사 보다
의사에게 굽신 거린다.
예를 들면, 타이레놀 성분이 똑같이 들어 있으면, 약사가 A약 B약 선택해서
조제 할수 있지만, 현 시스템은 의사가 삼품명을 지정한 처방전만 약사가
조제할수 있는 시스템 이지...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58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457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2
2024.03.19
456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2024.03.19
455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2024.03.19
454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3
2024.03.19
453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2024.03.19
452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6
2024.03.18
451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2024.03.18
450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2024.03.18
449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2024.03.18
448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2024.03.18
447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2024.03.18
446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445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444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2024.03.18
443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2024.03.18
442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2024.03.18
441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5
2024.03.18
440
여자 육상 기적적인 장면
13
2024.03.18
439
일본에서 논란인 한일 항공권 가격
11
2024.03.18
438
어떻게 샀는데 그 값에는 못 팔지
20
2024.03.18
437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2024.03.18
436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435
들끓는 루머
6
2024.03.18
434
10년동안 외국 살다가 몰래 엄마 옆에 가봄
9
2024.03.18
433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2024.03.17
432
일본 포장마차에 찾아온 한국인
16
2024.03.17
431
중국 노점상 할머니가 파는 것
6
2024.03.17
430
인플레이션 뒤에 숨은 비밀
9
2024.03.17
429
싱글벙글 임기응변
5
2024.03.17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77
Next
/ 7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