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거 없다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만큼만 해주면된다 너도 그렇게 성장해서 올바른 성인이 된거고 똑같이 자식에게 내리사랑으로 내가받은 부모님의 사랑을 전해주면 육아는 끝난다 초등학교 입학전까지가 내 몸이 조금 피곤할뿐이지 그 이후엔 알아서 잘 성장한다 그리고 제발 자식은 절대 본인의 소유가 아니니 성인이후엔 배우자와 제3의 인생을 그려나가라 자식에게 집착좀 하지말고
가사도우미 쓰는지 모르겠지만. 대본이든 모든 공동육아로 몰아부지도 공동육아로 해야하고 해야만 하고! 이런식의 방송이 문제야.. 박지성 같이 재단을 운영할 정도로 자산가 인데 이런 박지성도 공동육아를 한단다.. 일반 사람들은 어쩌냐...에휴.. 주말이라도 좀 푹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