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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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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행복해 보이는 글에는 도태남들이 댓글을 안다는구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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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도태남 아니고? 댓글만 봐도 벌레 인생인 거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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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네~ 부부라서 매번 같은 항공편에 배정되는 건가? 그건 좀 장단이 있을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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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만나면 존나 피곤한데 특히 국제선 타는애들만나면 출퇴근시간이 괴랄해서 제대로 만나기도 애매한 날이 많고
시차도 맨날 꼬여있어서 잠 못 자는 애들은 좀 예민한 편인데 특히 그날까지 겹치면 존나 예민함
하지만 적당히 연애 찍먹정도는 낫배드 -
발냄새와 못씻어서 나는 냄새도 심해서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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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업계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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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 꼬릿꼬릿 진짜 뒤짐. 청국장 썩는 냄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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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모자라지 않고 끼리끼리 잘 만났네
남자가 저런 직업이면 상위 20%안에 드는 사람이고
여자도 승무원에 얼굴도 되게 호감상이네 -
행복하게 웃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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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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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유튜브로 본 분들이네 같은 기수 동기였다고 하네요
보통 같은 항공편이 아닌데 촬영차 맞췄다고함 -
먼가 기분 좋아지는 미녀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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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댕길때 옷 갈아입지말고 그낭 유니폼 입고 오라고 해서 가열차게 눌러준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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