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오후 2024.03.05 23:58 (*.51.235.196)
    좀전에 겜하는데 못한다고 존나 까였다. ㅋㅋ

    한국에선 겜도 존나 잘해야함
    못하면 하면 안됌 ㅋㅋ

    죄다 프로게이머여
  • ㅇㅈ 2024.03.06 00:50 (*.255.64.233)
    그렇지? 한국은 정말 치열하다. 칭찬 받기도 하기도 인색해. 미국 사람들 총쏘고 강도질하고 다들 그렇게 욕하지만 나는 그 특유의 말도 안되는 긍정적인 태도가 좋더라. 서양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유럽 애들은 안 그럼.
  • ? 2024.03.06 03:33 (*.59.208.173)
    요즘 게임 뭐함? 롤? 발로? 서든? 옵치?
  • ㅇㅇ 2024.03.06 19:06 (*.183.83.61)
    철권8
  • st 2024.03.06 09:15 (*.235.83.195)
    챔스우승급이네 ㄷㄷㄷ
    이런 뽕 맞으면 저 기억 10년은 간다
  • 1111 2024.03.06 10:13 (*.39.157.68)
    저아이는 할수있다는 삶에대한 자신감을 가진 중요한순간이었을듯..
    누군가에게 저렇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따뜻한 응원을 할수있는 순간이 오면 나또한 망설임없이 최손을 다할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76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2024.05.02
975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974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973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2024.05.02
972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2024.05.02
971 KBO 알까기 대참사 13 2024.05.02
970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969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968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967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966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965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2024.05.02
96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963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962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2024.05.02
961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960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95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958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957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956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955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954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953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952 2001년 대학로 풍경 27 2024.05.02
951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950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2024.05.02
949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2024.05.03
948 의사 국시 특혜 10 2024.05.03
947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2024.05.03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