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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알콜이 없는 술이라...ㄷㄷㄷ 200미리에 5마넌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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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쌉가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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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긴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습니다가 가능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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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랑 마약이랑 머가다르냐 술은 나라에서 스민한 합법적인 마약이다 결국 정신줄 뇌세포 환각증상인데 정신 똑바로 자리고 인생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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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불성되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건 마약이랑 똑같음 중독이 심하냐의 차이일뿐 나는 담배피는 사람보다 술마시는 사람을 더 벌레취급해야 돤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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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기준으로 보면 솔직히 나라에서 불법으로 정했냐 안정했냐 차이 정도임.
단 그 외의 마약은 술마시는 빈도로 마실 시 인간에게 영구적인 손상 + 훨씬 심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 -
숙취가 약한술을 찾는다면...
보드카를 마셔라! 첫모금은 쓰지만 두번째 모금부터는 달착지근하다...
그렇게 한두잔 마시다보면 어느샌가 바닥에 누워있다능... -
소주도 숙취가 약한 술. 희석식이나 증류식은 어차피 비슷한 종류의 것임. 특별히 추가가공을 하지 않는이상은 숙취도는 엇비슷함.
소주가 사실상 보드카. 전통소주는 일반보드카에 가깝고 일반소주는 저렴한 보드카에 가깝고. -
길빵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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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막걸리 안마심.
서른 중반때인가 회식 자리를 가는데 일마치고 가느라 늦었더니 당시 꼰대들이 후레자 삼배 엠병 하면서
빈속에 막걸리를 서너잔 넣었지. 안주도 못먹게 하고.
그리고나서 계속 먹다보니 기억은 다 나는데 정말 고통스러웠다.
밤새 오바이트 10번은 한듯 -
후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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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는 진탕 안 마셔봐서 모르겠고 고량주가 진짜 숙취 신기할 정도로 없었음.
토할 때까지 마시고 다음 날 일어났는데 정신이 너무 말짱해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음. -
형 그건 토해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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