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거 힘들지?
-
아스퍼거...
-
계속 1,4호선 열심히 타시고
-
지겨운데
-
이새키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
슬슬 지겨워지네. 죽여야겠다.
-
예전에 지방 행사 일정으로 고객과 30-40분 운전 거리의 장소를 선정하면 쌩 난리들을 부린다.
서울에선 어디를 가도 30-40분 거리면 가까운 편인데도
지방에선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더라.
더 황당한건,
이런 행사가 대략 10시부터 입장해서 10시 15분부터 시작하곤 했는데,
난리피던 인간들은
꼭 8시 30분부터 와서는 행사 준비하느라 엉망인 한 가운데서 버티고 앉아있다.
하.. 참.. -
서울 살면 도로에 갖다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지방은 30분이면 다른 시로 넘어가는 시간이야
출근? 중형도시만 되어도 차로 10분이면 퉁친다
아낀 시간으로 가족들이랑 더 오래 보낼수 있어서 좋다
관광지 놀러가서도 더 오래 있을수 있고.. -
나도 서울 살기 포기한게
길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버리고 사람이 너무 많음.
원래 지방이 연고지라 미련없이 접음. -
내 얘기네.
| 번호 | 제목 | 날짜 |
|---|---|---|
| 838 | 은근 긴장감 넘치는 여자 씨름 13 | 2024.04.29 |
| 837 | 은지원의 게임 작업실 14 | 2024.03.29 |
| 836 | 음방 1위 했는데 팬과 소통 금지 11 | 2024.05.22 |
| 835 | 음원 사재기에 대한 일침 11 | 2024.04.30 |
| 834 | 음주 사망사고 낸 DJ의 주장 7 | 2024.04.03 |
| 833 | 음주 측정기 없던 시절 음주측정 8 | 2024.05.20 |
| 832 | 음주운전 사망자 수를 90% 감소시킨 방법 17 | 2024.03.28 |
| 831 | 음주운전 살인전과자 무죄 준 판사의 훈계 7 | 2024.03.30 |
| 830 |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17 | 2024.05.29 |
| 829 | 음주측정 안 걸리는 방법 8 | 2024.03.12 |
| 828 | 음해라더니 녹취록 듣고는 농담 4 | 2024.03.06 |
| 827 |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1 | 2024.04.16 |
| 826 |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 2024.03.21 |
| 825 | 의대 정원에 관한 팩트 폭력 60 | 2024.04.01 |
| 824 |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 2024.03.13 |
| 823 |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 2024.05.09 |
| 822 |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 2024.03.14 |
| 821 |
의료대란 상황
36 
|
2024.05.31 |
| 820 | 의사 국시 특혜 11 | 2024.05.03 |
| 819 |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4 | 2024.05.29 |
| 818 |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23 | 2024.03.07 |
| 817 |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 2024.03.20 |
| 816 |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 2024.03.27 |
| 815 | 의사가 말하는 간헐적 단식 9 | 2024.03.25 |
| 814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 813 |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 2024.03.16 |
| 812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 811 |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2 | 2024.03.11 |
| 810 | 의외로 실존하는 이름들 17 | 2024.04.02 |
| 809 |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 2024.04.14 |
8시에 출발하는 똥ㅅㅓ울 좆기도민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