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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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근본 닭갈비 14 | 2024.05.27 |
387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386 | 극한직업 화산의 짐꾼 5 | 2024.05.04 |
385 | 극초음속 미사일 장착 8 | 2024.03.13 |
384 | 극악무도한 홍콩 집값 4 | 2024.04.16 |
383 | 극악무도한 애비 10 | 2024.03.26 |
382 | 그분이 말하는 조국 33 | 2024.04.13 |
381 | 그분의 이혼 후 심경 변화 27 | 2024.05.20 |
380 | 그분의 비하 표현 12 | 2024.03.11 |
379 | 그분들의 일상화된 리베이트 13 | 2024.03.05 |
378 | 그분들의 음모론 14 | 2024.05.04 |
377 |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2 | 2024.03.19 |
376 | 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 28 | 2024.04.24 |
375 | 그녀의 환상적인 프리스타일 10 | 2024.04.09 |
374 | 그녀의 결혼 가치관 12 | 2024.04.24 |
373 | 그 시절 음주단속 풍경 7 | 2024.05.24 |
372 | 그 시절 대학 입학식 11 | 2024.05.30 |
371 | 그 목사가 또 해냈다 2 | 2024.03.25 |
370 | 규제와 통제의 나라 33 | 2024.05.24 |
369 | 귀농했다 전과자가 된 청년들 9 | 2024.03.04 |
368 | 권장 수면시간이 8시간인 이유 18 | 2024.05.06 |
367 | 권은비와 백댄서 9 | 2024.05.31 |
366 |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 2024.04.06 |
365 |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 2024.03.21 |
364 | 군필들이 더욱 분노하는 이유 12 | 2024.05.31 |
363 | 군필들 지리는 상황 8 | 2024.04.08 |
362 |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 2024.05.13 |
361 |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8 | 2024.03.13 |
360 | 군대 안 가도 된다는 해양대 12 | 2024.03.24 |
359 |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16 | 2024.04.28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